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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3-11-20 18:10:17 | 글번호 : 1363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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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람들] 어쩌다 심리학, 착각으로 사람을 말하다
“우리 모두 착각 속에 빠져 산다.” 허태균(심리학과 88학번) 교수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착각에 집중해 사람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그는 35년 동안 함께한 심리학을 통해 관계의 오류를 찾고, 이를 착각이라는 개념으로 해석한다. 최근에는 <유퀴즈 온 더 블록>, <어쩌다 블록>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한국인들의 특징’을 강조하며 심리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그는 무기력에 빠진 청년들에게 그는 불확실성을 감수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생의 모든 걸 계산하고 살 수는 없는 거예요. 저는 심리학을 공부할지도 몰랐고, 공부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뭘 먹고 사냐고 걱정했어요.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꿈을 꾸고 조금은 저지르면서 살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도한세 기자 dodo@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728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3-12-11 2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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