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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3-09-16 20:01:47 | 글번호 : 134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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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람들] 가난했던 학생, 아낌없이 베푸는 후원자로
“돈이라는 게 그냥 종잇조각인데 갖고 있으면 뭘 하겠습니까. 죽으면 가져갈 방법이 있나요.” 유휘성(상학과 58학번) 전 조흥건설 대표의 신념은 확고하다. 2011년부터 꾸준히 학교에 보낸 기부는 그 신념의 연장선이다. 유 교우는 최근 13년간 본교에 84억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기부한 ‘인성기금’은 현재 인성연구기금, 인성공로상, 인성장학기금 등에 사용된다. 수혜를 받은 장학생들도 해당 기금에 작게나마 기부를 이어가며 기부의 선순환을 만들었다. 유휘성 교우는 본교의 발전 외에 더 이상의 바람은 없다고 말했다. “감사 인사나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라기보다 내 필요를 위해 기부를 이어왔을 뿐입니다. 인의예지신을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갈 수밖에요.”

정혜원 기자 hye1@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382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3-10-03 0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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