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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 등록일 : 2022-11-24 23:37:38 | 글번호 : 1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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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합동 공청회 속보] 합동 공청회 2부 진행… 현장 수합 질의에 대한 선본 오늘 응답
공통질문1. 새솔 측은 인권이 아닌 권리를 언급했다. 그러나 소수자들에 대한 보장을 지우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 측은 복지를 넘어서 차별받는 이들에 대한 혐오를 극복할 수 있는지 까지는 언급하지 않은 것 같다. 소수자들이 받는 차별도 학교의 권리침해라고 볼 수 있는데 소수자인 학우들을 위해 총학은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답변1. [오늘] 오늘은 민주주의 대표자가 가져야 할 두 가지 의미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다. 첫 번째로 대표자로서 단체의 총의를 따라야 한다. 두 번째로 다수결의 원리로 채택되지 않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서 공론장 공약을 만든 것이다. 공론장에는 누구나 와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나지 못하면 정책 투표 혹은 전학대회 안건 상정 방안을 도입해 고려할 것이다. 국서 명에서도 보이듯, 우리는 소수자 인권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는 학생회장단이 될 것임을 약속드린다.

질문2. 장애인 학우들은 입실렌티나 고연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배리어프리를 앰프 앞 뒤로 만든다고 했는데, 유동적 배리어프리석을 축제에서 잘 통제할 수 있을지? 장애인 학우가 참여하는 다른 방안이 있을지?
답변2.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 키워드로 생각했다. 모든 학우들은 안전할 의무가 있으며, 행사를 즐길 권리가 있다. 배리어프리석의 유동적인 배치는 옮긴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군데 배치하겠다는 의미이다. 청각장애인 학우들은 앞에, 거동이 불편해 이동 경로가 짧아야 하는 학우는 뒤에 있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장애 인권 단체와 논의한 후, 안전한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질문3. 온라인 공론장과 관련해, 온라인 특성상 익명성 뒤에 숨어 발생할 혐오 발언에 대해 제재할 것인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사전수합질문)
답변3. 온라인 공론장은 가능한 실명으로 진행할 것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생각하고 있다. 가계정 문제까지 막기는 어렵지만 진행자가 알아서 혐오 발언 등을 잘 거르고, 충분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실시간 특성상 약간의 문제는 발생할 수 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잘 해낼 수 있는 진행자를 모실 것이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2-12-04 0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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