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KUTV | 등록일 : 2022-11-24 22:32:43 | 글번호 : 12888 |
18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KUTV NEWS 합동 공청회 속보] 합동 공청회 2부 진행… 새솔 사전 수합 질의에 대한 선본 응답
질문 1. 공과대학 중심 사업의 공약들이 보이는데, 중앙 총학생회 단위의 경험이 있는지, 대규모의 사업 잘 진행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답변 1. 19년도 당시 총학생회 시너지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당시 총학생회가 많았던 점은 인정하나, 당시 이념의 차이가 있어 총학생회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러나 인력이 많이 필요한 고연전 등에는 참여를 했었다. 올해 인력, 집행력이 많이 필요한 고연전에서도 일했고, 중앙운영위원회에서도 업무를 맡았다. 일부 공약들이 공과대학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인정하지만,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질문 2. 총장 후보 6인 중 4인이 세종캠퍼스과의 이원화캠퍼스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되는가?
답변 2. 일반적으로 세종캠퍼스를 배척하자는 입장은 아니다. 세종캠퍼스와 관련해 학교, 학생들이 입장을 취하면 악의적인 기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러한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최대한 세종캠퍼스와의 일에 있어서 겹치는 부분이 없고자 하고 있다.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를 합친다는 일방적인 총장 후보의 공약은 당연히 반대하는 입장이며, 아마 저희뿐만 아니라 교우회에서도 반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당연한 사항이라 공약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만약 이와 관련된 일이 발생했을 때 대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질문 3. 인권 주간을 권리 주간으로 개편하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기존 사람 중심의 사업을 동물권 등의 대상으로까지 확대한다는 의미인가?
답변 3. 먼저, 워딩을 미숙하게 한 부분에 대해 반성한다. 동물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고, 지금 학생 사회에서 학생들의 권리도 완벽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권리를 챙기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워딩을 ‘권리’로 바꾼 이유는 학생들이 인권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보다 기본적인 권리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인권 주간을 권리 주간으로 개편하겠다는 의미였다. 추가적으로, 기존 인권 주간이 대자보, 부스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주로 여성, 장애인, 소수자 중심의 내용들이 많았다. 이를 넘어 대학원생, 군인까지 포괄하고자 권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질문 4. 오토바이의 기숙사 진입을 허용하겠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해 학우들의 안전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가?
답변 4. 오토바이가 건물 앞까지 오는 것만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기숙사 바로 앞이 원룸촌인데, 이곳까지는 이미 오토바이가 다니고 있으나 아직까지 큰 안전 사고가 없었다. 출입 제한 경계를 설정하거나 교내 속도 제한 표지 마련, 오토바이의 경로를 정하는 등의 방안을 통해 안전 방지를 충분히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문 5. 석탑대동제를 입실렌티와 같이 티켓제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셨다. 학우들이 학생회비를 이미 냈는데 또 돈을 내고 티켓을 사서 볼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가?
답변 5. 티켓제를 배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가격은 1000-2000원, 조금 더 비쌀 경우 3000원 이하로 책정할 생각이다. 예산 확보 차원보다는 노쇼의 위험을 줄이고 외부인 관람을 방지하고자 한다. 돌출형 무대 구조일 경우 관객 수가 줄어들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학우 분들의 공연 관람권을 놓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학우 분들이 티켓 가격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하시면 가격을 더욱 명목상인 수준으로 낮춰 티켓제를 실시하거나 폐지할 생각도 있다.

질문 6. 축제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 아전 업체를 쓰면 된다고 답변하셨다. 이러한 방식보다는 축제의 모든 분야에 전문 외부 업체를 고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
답변 6. 대행사를 쓰지 않겠다고 말씀드린 것은 축제의 처음부터 끝까지 대행사에 돈을 사용하고 의존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일부는 대행사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행사를 쓰는 것과 총학생회가 직접 일하는 것 중 더 효율적이고, 비용적으로 나은 쪽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것이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대행사를 통해서 방지하도록 하겠다. 그러나 연예인 섭외의 부분은 학생회에서 진행하여 학생회비 절약하고자 한다. 축제를 전부 대행사에 일임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총학생회가 운영하여 학우 분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한다.

질문 7. 인권 주간은 인권연대국에서 담당한 사업으로, 학내 동아리 과 학생회 등에서 참여하여 진행되는 행사였습니다. 권리 보장 축제의 경우 동아리 단체들이 번 수익금을 사용하겠다는 것인지 권리 보장 사업 예산, 즉 학생회비로 사용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7. 일단 축제를 진행함에 있어서 학생회 예산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동아리들에서 참가비를 받는 그런 방식은 이전에도 진행이 되었고, 또 앞으로도 진행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동아리들의 예산만으로 해당 행사가 진행되지는 당연히 않을 것이고, 권리 주간에 학생회 예산을 많이 투입할 예정이다. 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기존의 권리 주간과 다르게 직접 학우분들이 기부금을 마련하는 방식을 취하고, 그러한 기부금 마련을 통해서 노동자 분들의 쉼터 개선을 한다든가 장애 학 분들을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데에 예산을 보태는 방식으로 예산이 충분히 활용하려는 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축제를 제안해 보았습니다.

질문 8. 자선 몸짱 달력 제작이 마르고 근육질의 몸을 우등하다고 생각하는 달력을 판매하는 것응로 비춰져 장애 학우들에게 박탈감을 주고,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한다는 부정적 시선이 존재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 8. 자선 몸짱 달력 사업으로 인해 장애 학우분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 사업은 장애 학우에게 박탈감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올해의 경우 실제 장애 학우 분들도 참여하였 장애 학우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육체미 있는 몸을 보여주는 사업이 고려대학교 학생회 이름으로 하는게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어서, 충분한 논의 후에 중단할 의향도 있다. 하지만 자선 달력 사업은 몸의 검열을 진행하지 않고, 학우들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양한 신체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는 달력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질문 9. 권리 보장 축제에 자선 주점 수익을 교내 노동자를 위해 사용한다고 했는데, 수익금이 예상만큼 마련되지 않는 것과 같은 변수가 생겼을 때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우려가 있다. 권리 보장 사업 예산을 주점 수익금이 아니라 국서에서 마련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답변 9. 학생회비를 내지 않는 노동자들을 위해 수익을 사용하는 것을 학우 분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청소 노동자 분들을 위해 학생회비를 어느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우들의 의견이 갈리는 학생회비 예산 사용이라면,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부금을 마련하는 등의 방식으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리 주점을 통해 많은 예산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나, 만일 예산이 부족하다면 다른 방안을 찾아서 복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본다.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로 주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익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대동제인 한 학과의 주점 같은 경우 하루에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알고 있어서 권리 주간 주점 또한 충분한 수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질문 10. 정보 공지를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답변 10.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에 대해 학우 분들이 필요성을 느끼시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하나의 채널로 홍보하게 된다면 학우 분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하실 지가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공적인 학교 소식과 간식 행사와 같은 행사 내용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함께 전달될 경우 비효율적일 것이라고 예상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답변 가능하고, 학생들이 익명성을 보장받고 총학생회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소통창구라는 장점이 있다.

작성자 보도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2-12-04 08:07:17: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