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것, 읽을 수 있는 것만을 출간합니다.” 사회과학 전문 출판으로 시작해 신문방송학 커리큘럼의 방향성이 된 조상호(법학과 70학번) 나남출판사·나남수목원 회장을 만났다. 뜨거운 헌신을 바탕으로 한 수목원에는 지나온 삶의 흔적이 담겨있다. 그의 신념은 자유로운 사상의 저수지를 이룩하는 것이다.
심수연 기자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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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3 15: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