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이라도 실력 차 커
교수가 수준별 분반 나누기도
교수법 공유 등 함께 고민해야
올해 서어서문학과에 입학한 새내기 A씨는 여름방학 중 한 달간 스페인어 학원에 다녔다. 대학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다. 그는 “1학기에 외고 출신이나 재외국민 친구들과의 수준 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수준차를 극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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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3 15: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