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행동 지속 여부 논의 중
교수들, “교육 공백 더 이상 안 돼”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으로 시작된 의료계 파업이 한 달 만에 일단락됐다.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진은 의료현장으로 복귀했지만, 의과대 학생들의 국가고시 응시와 동맹휴학 지속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계획을 놓고 본교 의대생들 간 내부 논의가 이어지고 있고, 의과대 교수들은 휴학취소와 국시응시 설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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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3 14: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