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 화려라는 제목과 달리 그 명성은 화려하지 않았다. 티켓 판매에서의 혼란, 안전 관리의 미비, 배리어프리석의 축소 그리고 회계비리 의혹까지 다양한 논란이 학우들로부터 제기됐다. 올해 입실렌티는 미뤄진 만큼 더 잘 준비될 수 있을까? 우려 속에서 2019년의 입실렌티를 되돌아보았다.
기획 및 취재: 63기 보도부 김다민, 임나연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6 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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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반 | 등록일 : 2020-03-10 18:22:05 | 글번호 : 10968 | 0 366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KUTV NEWS]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과 그 이후_기획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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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 화려라는 제목과 달리 그 명성은 화려하지 않았다. 티켓 판매에서의 혼란, 안전 관리의 미비, 배리어프리석의 축소 그리고 회계비리 의혹까지 다양한 논란이 학우들로부터 제기됐다. 올해 입실렌티는 미뤄진 만큼 더 잘 준비될 수 있을까? 우려 속에서 2019년의 입실렌티를 되돌아보았다.
기획 및 취재: 63기 보도부 김다민, 임나연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6 2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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