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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U리그] 주장 공민혁 “정신적으로 무장해서 준비할 것”
[축구:U리그] 주장 공민혁, “정신적으로 무장해서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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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9-06-16 00:00:50 | 글번호 : 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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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주장 공민혁, “정신적으로 무장해서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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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아주대학교 운동장/글 김정민 기자,사진 한지훈 기자] 6월14일 오후3시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운동장에서 열린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아주대의U리그12라운드 경기에서 고려대가3-4로 패배했다. 1골 차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94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그라운드를 누빈 주장 공민혁(체교16)의 활약이 돋보였다.


  무려 7골이나 터진 치열한 공방전이었다. 상대는 이번 리그 4차전에서 고려대에 첫 패배를 안긴 아주대. 이 날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하자,“아주대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보다 개인 기량이 뛰어났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조직적으로 맞서고자 했다.먼저 철저히 수비한 후 역습 기회에서 빠른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하고자 했는데, 경기 전반에서 호흡이 잘 맞았던 타이밍이 있고,상대에게 밀렸던 타이밍이 있었다.우리와 상대가 끊임없이 주도권을 다퉜는데, 이런 힘겨루기에서 우리가 조금 더 밀린 만큼 한 골 차로 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고려대는 지난 2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춘계연맹전) 3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지만,이어진U리그 경기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할 경기력을 보였다.전반기 리그를 마친 소감을 부탁하자,“동계 훈련부터 춘계연맹전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춘계연맹전까지는 정신력으로 버텼는데,적은 인원으로 경기를 치르다 보니 리그 초반과 중반 갈수록 쳐졌던 게 사실이다.”라며 아쉬움을 밝혔지만,이내 다음 준비를 향한 다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상황이다.팀 구성상 저학년 선수들이 많고 아직 미숙한 선수들이 있다 보니 조금 더 정신적으로 무장해야할 것 같다.정기전이 앞당겨졌는데,전반기 리그가 끝났다고 한 숨 돌릴 것이 아니라 꾸준히 운동하면서 바로 대비해야 후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각오를 보였다.


  올해 정기전은 전보다 앞당겨진9월 첫째 주 금,토 양일간 진행된다.고려대는 최근2년간 연세대학교(연세대)에 통한의 패배를 허용한 만큼 올해 경기가 더욱 중요할 전망이다.후반기에 대한 각오를 묻자,“냉정하게 판단하자면 우리는1, 2학년 선수들이 많이 뛸 수밖에 없는 스쿼드다.연세대는1, 2학년 선수들이 정기전에서 승리했다는 자신감도 있고,우리 팀보다 경험도 많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생각한다.그런 팀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 팀도 개인 기량과 팀 조직력을 높이는 데 훈련을 집중하고,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해야한다고 생각한다.특히 정기전 같은 빅매치일수록 에서 체력적인 부분은 절대 져서는 안 된다.중요한 경기인 만큼 체력적 안배,정신적 무장을 잘 해서 준비할 것이다.”고 답했다.


  고려대는U리그3권역5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고려대는 리그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8월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후반기 재도약에 나설 예정이다.여름방학 휴식기를 거친 고려대가 다음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보자.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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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필라테스 2019-06-17 23:37:51
공민혁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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