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또 다녀왔습니까, 타카기 양?
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고파스 공식 철덕 타카기 양입니다.
상당히 길었던 이번 추석 연휴, 양심 없는 이틀 연차 사용으로 6일 동안 또다시 옆동네 "철"분 흡입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서일본 간사이 & 주고쿠 지역을 털고 왔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스러운 느낌 + 다양한 열차 + 열차 자주 있음 ←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가장 적절한 지역은 JR서일본에서 담당하는 간사이 & 주고쿠 지역이라 생각했거든요.
사진 보정은 다 끝냈는데, 여행 복귀 후 요며칠 바빠서 여행기를 올릴 시간이 안 되었네요 ㅠㅠ... 조만간 1일차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예고편 >
JR 철도 패스 3종 간단 리뷰 : PC | 모바일
닥터옐로우가 뭔가요? : PC |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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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행기(링크 접속 후 맨 아래 스크롤 ㄱㄱ) >
23년 11월(마츠야마 → 도쿄) : PC | 모바일
24년 4월(요나고 → 도쿄) : PC | 모바일
24년 7월 여행기(도쿄, 수도권) : PC | 모바일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0 22:2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