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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05-10 12:46:22 | 글번호 : 39505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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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느끼는 감정을 내가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폄하해서 말할 게 아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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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y3uHBWztqf0?si=FvmBJyPvJdQdEwwu


본문 링크 유튜브 영상 2분 58초부터
- 채널A 예능 “인간적으로” 2화

상당히 인상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관점인 거 같아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8 06:18:39:


댓글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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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05-10 13:05:37
직접 몸부대끼면서 감정적으로 교류한 사육사가 슬퍼하면 당연히 이해되지만 동물원에 갇힌 판다 고향 돌아가는데 평일 대낮부터 찾아가서 무슨 장례식 운구차 지켜보는거마냥 오열해대는게 기괴해보이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김일성 김정일 뒤졌을때 오열하는 북한 사람들 보는 기분이었음

311 102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05-10 13:14:09
푸바오 간다고 슬퍼하던 사람들이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슬픈 감정을 강요하였는가?
푸바오 간다고 슬퍼하는 사람들에 대한 넷상의 조리돌림과 비난이 있었는가?
26컷밖에 안되는 짧은 내용도 맥락 파악 못하고 엉뚱한 답 달고 있는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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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24-05-10 12:58:23
1/ 그것 또한 남의 감정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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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24-05-10 13:20:24
쉽게 말해서 남의 감정에 공감해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 감정을 깎아내리는 것도 필요 없는 것이다..
푸바오 현상을 보고 유난이라고 하는 것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니
그저 그들의 심정이겠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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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5 익명 2024-05-10 12:59:15
1/ 이런 독해력으로... 저 맥락이면 평소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아닌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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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24-05-10 13:07:15
팬더가지고 울부짖는 꼴을 보고 어이없어하는 감정도 좀 이해를 해주면 좋겠는데 왜 맨날 한쪽에만 공감하길 바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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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익명 2024-05-10 13:27:44
성격마다 장단점이 있는것같음.
푸바오 가는거 보고 우는 사람은 내가 조금이라도 힘들때 같이 힘들어해주면서 위로가 되어줄테고
푸바오 가는거보고 아무생각없는사람은 그냥 남의일인거고
푸바오 가는거보고 우는사람들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가 감정에 휩싸였을때 옆에서 냉철하게 봐주는 사람인거지. :


댓글 23 익명 2024-05-10 13:31:47
푸바오 오열보고 뭐라한 사람들 중에는 뭐 욕한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저 이상하다고 느끼고, 호들갑떤다는 정도의 발언만 했을텐데, 남의 감정에 공감해주지 않을거면 말도 하지 말라는 식의 댓글들은 공감 못하겠네요.

내용에서 보인 타인에게는 별거 아닐 수 있으나 자신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것들은 결국 '오랜시간 유대를 가졌거나' '자신에게 소중'한건데 사육사분들은 몰라도 평생 한두번 보고 만 관광객들한테 푸바오가 그런 존재일 수가 있나요?

그런데도 집단분위기에 휩쓸려서 오열하는 걸 보고 충분히 기괴하다고 느낄 수 있는 거 같은데 거 좀 신경에 거슬리는 소리 했다고 뭐 죽일놈들 만드시네요.

윗 댓글에서 너무 다들 날 서있다는 얘기가 그야 말로 정곡을 찌르는듯 :


댓글 24 익명 2024-05-10 13:33:33
낯설고 공감하기 어렵지만 그런 감정들이야 그러려니 싶긴한데, 다시 서울로 데려와서 보호해야한다는 등 세금이 소비되는 정책적 제안으로까지 논의가 되는 것은 그러려니가 안되더라고요. 작작해라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


댓글 25 익명 2024-05-10 13:37:34

이걸 보고도 똑같은 말을 할지...... :


댓글 26 익명 2024-05-10 13:38:25
감정이라는게 있는데 눈총받을건 눈총받게되고
그게 상호작용하는게 사회아닌가
반작용은 없고 그냥 다 포용하라는게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지 ㅋㅋ
듣기에는 엄청 좋은말이지만요 :


댓글 27 익명 2024-05-10 13:43:02
근데 알아보지도 못할 푸바오보고 우는건 병신같은걸 어떡해..... :


댓글 28 익명 2024-05-10 13:44:00
폄하의 뜻을 모르는 학우분들이 많네요 :


댓글 29 익명 2024-05-10 13:44:45
27/ 11번!!!!!!!11번!!!!!!!! :


댓글 30 익명 2024-05-10 13:51:04
29/ 개추박고옴 :


댓글 31 익명 2024-05-10 13:51:28
푸바오는 그렇게 단순한 사안이 아니죠

최근 논의는 저출산과 여성의 사회진출과 전통적 성역할과 진화론적 관점에서 촌극이라는 결론인데

맥락도 모르고 뭔 첫차 타령 배구공 타령하면서

타인의 감정존중 같은 엉뚱한 소리나 하나요 :


댓글 32 익명 2024-05-10 13:56:03
푸바오맘들에게 푸바오는 4년간 같이 살던 윌슨과 10년 탄 자동차와 같군요 :


댓글 33 익명 2024-05-10 14:11:43
31/ 개인적으론 이 의견에 동조하지만 다수의 지지를 받을만한 주장은 아니네요 (논리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


댓글 34 익명 2024-05-10 14:18:17
남의 김정은 무조건 존중받아야하고 비난하면 안되는건가요??
당장 마음 바꿔먹자고 스스로 생각을 고치면 180도 달라질 수도 있는게 감정인데,, 유난 떤다 생각할 수 있는거고 실제로 납득이 안될 수도 있는거죠 :


댓글 35 익명 2024-05-10 14:22:01
34/ 푸바오 간다고 서럽게 울고 서울로 데려오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은 함께 동고동락한 사육사와, 평소에도 엄청 애정을 쏟고 찾아보고 실제로 보러가고 했던 사람들 아니면 절대 공감받을 수 없는 감정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지랄맞고 제정신 아니라고 바라보는게 더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저런 논리가 맞으려면 난 사람 죽이고 싶다는 살인마의 감정도 수용해줘야죠,, 저도 한 공감하는 대문자 F인데말이죠 개연성이 있는 감정이어야 내가 겪지 않아도 공감이 가는겁니다 :


댓글 36 익명 2024-05-10 14:30:54
이 중 푸바오는 몇번일까요!!! 하면서 드립치고 돌리는건 괜찮은 데, 진지하게 들어가는 건 좀 아니라구 생각해요 :


댓글 37 익명 2024-05-10 14:31:53
:


댓글 38 익명 2024-05-10 14:39:19
애초에 저사람이 하는 말에 무슨 권위가 있음?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


댓글 39 익명 2024-05-10 14:40:17
요즘은 저런말들 다 들어주니까 정신병들 창궐해서 정상취급받으려는게 말도 안되는거임 :


댓글 40 익명 2024-05-10 14:59:55
줄이자면 그 누구에게도 누군가의 감정의 농도를 평가할 수는 없다는 말인데,
반대로 뒤집어 이야기하면, 어떤 현상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뭐라고 할수 없는 것과 같네요.
요샌 보면 왜 그런것도 공감을 못하냐며 꼭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 있기도 하더라구요. 공감하지 못하면 이상한 사람인 것 마냥.. :


댓글 41 익명 2024-05-10 15:20:20
푸바오보고 그냥 "운다고" 이러는거 아닌데.. 기괴할정도로 "오열"하는게 정신병같다는거죠 강철원 훈련사임? :


댓글 42 익명 2024-05-10 15:22:46
푸바오 송환 보고 빗속오열하는 사람있으면 걍 이상하다 하고 말일이지 동네방네 욕하고 다니는 사람도 제정신은 아님 :


댓글 43 익명 2024-05-10 15:22:55
:


댓글 44 익명 2024-05-10 15:31:37
뭐든 정도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푸바오는 그 오열이랑 호들갑의 수준이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함
그냥 좀 울컥해서 눈물 몇방울 흘리는 수준이었으면 누가 뭐라 할까요 :


댓글 45 익명 2024-05-10 15:33:08
그걸 보고 기괴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도 보호받아야되는거 아님? 결국 감정 대 감정으로 존중해달라라는건 말도 안되는소리임 :


댓글 46 익명 2024-05-10 15:37:30
그리고 보고 동네방네 떠들면서 욕하는 사람 이 프레임도 이상한게 먼저 공감해달라고 일반 사회면 뉴스에 막 들이밀고 공해 일으킨건 과연 누구였을까 생각됨 그리고 뭐 롤이나 애니 캐릭터 이런거 가져오는데 그게 일반뉴스에 올라오고 일반인한테 막 공감을 강요하는가 하면 전혀.. :


댓글 47 익명 2024-05-10 15:45:05
여기서 기괴한거 보고 폄하하는 건 내 자유라고 하는 분들
막상 자기가 좋아하거나 선호하는 거에 대해 비판당하면 누구보다도 쉽게 화내고 감정 대 감정 존중 안 함 ㅋㅋ :


댓글 48 익명 2024-05-10 15:47:11
저걸 이상하게 보고 욕을 한 이유 중에 하나가
사육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과몰입하고 사육사 힘들게 했던 사람들 = 저기가서 오열한 사람들
이란 생각이 깔려 있어서인듯 :


댓글 49 익명 2024-05-10 15:50:32
감정에 대한 존중을 넘어 감정에 휘둘리는 사회라 그닥 와닿지는 않네요 :


댓글 50 익명 2024-05-10 16:03:09
대중이 집단으로 모여서 무언가 하면 감정이 전염되고 집단 동조가 일어나서 이성적인 판단은 흐려지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도달한다고 봐야합니다.

우리는 집단 광기를 무서워하는거지 다른이의 김정을 폄하한적이 없다.

영화평론가가 무서운 말을 쉽게 하시네~ :


댓글 51 익명 2024-05-10 16:14:48
폐차해야 된다고 견인차업자가 울면서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했을거면서ㅋㅋㅋㅋ :


댓글 52 익명 2024-05-10 16:20:43
사기꾼놈 말을 왜 듣는지... 영화 보지도 않고 요약본 보다가 걸린게 몇번인데 :


댓글 53 익명 2024-05-10 16:31:31
뭐 누구한테 딱히 피해준것도 없는데 자기한테 스플뎀 올일 없으니까 맘놓고 뚜드려패는게 걍 찌질함ㅋㅋ 개하남자 스탠스 :


댓글 54 익명 2024-05-10 16:45:45

43/ :


댓글 55 익명 2024-05-10 16:48:48
비판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비난을 하지 말라는거 아닐까 싶네요 :


댓글 56 익명 2024-05-10 17:19:04
감정이라고 다 이해의 범주에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비난까진 모르겠지만 눈쌀이 찌푸려지고 한심하게 생각되는건 어쩔수 없지 않나요?
60대 할배가 20대 여자 몰래 짝사랑한다고 주변사람에게 울고불고 난리치면 어떨까요
무인도에 떨어진거처럼 극한상황이나 깊은 1대1 교류가 있던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찐따들이 말 한번 섞어봤다고 혼자서 감정 키우는거랑 크게 다른가 싶네요 :


댓글 57 익명 2024-05-10 17:42:33
각자 어떤 감정이 든다 = 정상
감정에 대한 공감을 강요한다 = 비정상
공감을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공감을 원한 것처럼 생각한다 = 비정상
그 감정이 타인을 비난하는 감정이다 = 정상
타인을 비난하는 감정을 굳이 표현한다 = 비정상

만약에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하더라도 그 표현이 과격하거나 조롱하는 거라면 비판이 아니라 비난으로 보여서 싸움날 수 있는거죠
'폄하'라는 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댓글 58 익명 2024-05-10 18:15:26
판다한마리 간다고 쳐우는게 병신같아 보이니까 욕하는거지 뭘 또 번지르르하게 저렇게 말하나 :


댓글 59 익명 2024-05-10 18:39:20
58/ 그렇게 따지자면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좋아하면서 프사로 달고다니는거도 좀 ㅋㅋ :


댓글 60 익명 2024-05-10 18:49:36
긁어 부스럼 :


댓글 61 익명 2024-05-10 19:07:31
이동진씨 논리대로면 캣맘들의 감정도 폄하할 일이 아니겠네요...는 개뿔 캣맘들은 정병임 :


댓글 62 익명 2024-05-10 19:50:44
감정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한도가 있죠
60대 할아버지가 20대 여성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 감정에 공감해줄 수 없는 것처럼 :


댓글 64 익명 2024-05-10 20:00:53
이동진이
공감하라고 했는가?x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는가?x
이해하라고 했는가?x
비판하지말라고 했는가?x
폄하하지 말라고 했는가?o :


댓글 65 익명 2024-05-10 22:14:52
짤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도 아닌데 굳이 꼬아서 듣고는 어떻게든 아집을 유지하려고 하는 게 어느 쪽인지는 자명하네요. 몇 개나 설명하는 댓글이 더 달려야 하죠? 의견의 찬반이라고 보기엔 한 쪽의 논거가 너무 빈약하지 않나요? 감정을 폄하하는 감정을 이해하라는 모순 없이는 논지 전개가 불가능한 건가요? :


댓글 66 익명 2024-05-10 22:33:52
65/ 동감합니다 :


댓글 67 익명 2024-05-10 22:58:58
벌레를 보고도 폄하하지 않는게 비정상.

경마공원역에서 지하철 타는 썩은내 노인들
푸바오 보면서 오열하는 인간들
걸어다니면서 흡연하는 종자들
또 뭐가 있을까나~ :


댓글 68 익명 2024-05-10 23:07:21
슬퍼하는 걸 폄하하지 말라는 거지 이성적 판단이 흐려져서 생기는 정책이나 진상부리는 걸 다 받아주라는 뜻이 아닌데 그 구분이 그렇게 어렵나요
감정에 휩쓸린 정책이나 행동을 받아주라는 게 아니고 그 기저에 있는 감정 자체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죠 좋아하던 동물을 한국에서 못 보게 됐을 때 느끼는 슬픈 감정이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하거나 용인되기 어려운 수준의 것도 아니고요 무슨 60대 할아버지의 20대 여자에 대한 사랑이나 살인자가 살인하고 싶은 충동에까지 갖다 대면서 비교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


댓글 69 익명 2024-05-11 00:10:41
정신병자들을 진정 위하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정신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도와줄 방법을 찾아주는거지 존중해주세요 하고 감싸돌기만하면 해결이 되나 ㅋㅋ :


댓글 70 익명 2024-05-11 00:12:32
고잉메리호 ㄷㄷ :


댓글 71 익명 2024-05-11 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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