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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02-08 09:34:30 | 글번호 : 38786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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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막 나오는 90년대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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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3-01 13:24:00: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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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02-08 09:35:31
낭만(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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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02-08 09:37:52
당시 허재 등 슈퍼스타급 농구선수들의 음주운전 기사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요...
(마지막승부는 농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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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4-02-08 09:35:31
낭만(야만)의 시대 :


댓글 2 BEST 익명 2024-02-08 09:37:52
당시 허재 등 슈퍼스타급 농구선수들의 음주운전 기사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요...
(마지막승부는 농구 드라마) :


댓글 4 익명 2024-02-08 10:01:56
대한민국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급속한 변화는 조직적으로 통제된 문화적 압력이 개인의 사고방식을 바꿀수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주요 사례로 간주된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는 민트초코에 대한 국민 취향의 변화(베스킨, 라빈스, 2012) 와 반려견 목줄 착용 인식 변화(강형욱,이경규, 2020)가 있다.

김덕배, 2024, 새마을협동조합 추계학술대회. :


댓글 5 익명 2024-02-08 10:02:22
80년대만해도 자동차는 부자집에만 있는 사치재였습니다. 남의 집 자가용 차를 타보는 것 자체가 호사였고 자가용 차를 태워주면 고마워하던 분위기가 있었죠. 그래서 자동차 소유주가 음주 운전을 해도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술 자리 후에 자동차 소유주가 차에 태워 집에 데려다 주기라도 하면 오히려 '이렇게 안해주셔도 되는데'하는 식으로 고마워하고 황송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미개한 사회적 분위기가 90년대까지 이어져서 저런 드라마/영화가 흔했었죠.

90년대 중반 1인당 GDP가 10,000불을 넘어서고 OECD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1가구 1차량 마이카 시대가 열리면서 음주 운전 사고가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서서히 음주 운전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관련 법률도 강화되었고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마지막 승부는 제가 군 복무하던 시절 내무반에서 보았던 드라마인데 30년만에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


댓글 6 익명 2024-02-08 10:06:43
저 시대에 인식이 머리에 박힌 중장년층(50대 이상)들 특히 아직도 고깃집 나서면서 한 잔밖에 안했어~ 차 운전하는 거 자주 보입니다 :


댓글 7 익명 2024-02-08 10:08:08
음주운전 단속하는곳 지나치면 반대편에서 오는차한테 쌍라이트 해서 음주단속 있다고 알려주던 시절..
지금은 음주운전? 제발 ㅈ대봐라.. :


댓글 8 익명 2024-02-08 10:22:08
4/민초가 사회적 압력이라니요 모함입니다 :


댓글 9 익명 2024-02-08 10:27:16
음주 뿐만 아니라 얼마전에 웃게에 트럭 운전 발로하는 20대 논란글 올라온 적 있는데

저 시기 무슨 VJ 특공대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본 거 중 기억나는게 두 손 놓고 양 무릎으로 핸들 조작하며 다니는 아저씨였습니다 ㅋㅋ

취재하는 기자 태우고 얼굴 까고 무릎으로만 운전하며 양치하고 별짓 다하는거 보여주는데

아예 교통 경찰관한테 그 모습 보여주며 인터뷰 하는데도 경찰조차 “허허 대단하시네요 ^^ 그래도 왠만하면 핸들 잡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정도 반응이었음 ㅋㅋㅋ

(교통 법규 상 두손을 놓지 말라는 법규는 없어서 불법도 아니라는식..)

밤 9시쯤 지나면 교차로 신호위반은 차 없을때 센스껏 하는거다라는 인식도 많았고..

신호대기 시 정지선을 지키는 것만으로 냉장고를 주는 예능이 나온 시기도 저 시기.. :


댓글 10 익명 2024-02-08 10:44:24
4/ 민초 음모론을 그대로 믿고 계시다니 실망이 큽니다. :


댓글 11 익명 2024-02-16 10:46:50
미국영화만 봐도 차끌고 바에 가서 차몰고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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