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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02-07 04:16:39 | 글번호 : 387745 | 0 583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다시보는 김현민 축구 기자의 유독 강경했던 클린스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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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1개
영상 시작점 : 29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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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임감이 없고 즉흥적인데다가 자기하고싶은 대로만 한다. 지금의 행보를 보면 축구협회와는 사전에 논의된 게 하나도 없다. 2. 인터뷰 스킬은 뛰어나나 뜯어보면 내용과 알맹이가 없고 결국 논점에서 벗어나거나 뜬구름 잡는 등 자기방어 위주 얘기만 한다. 3. 그간의 과거 행적 때문에 독일에서는 이제 레전드 취급도 하지 않는다. 4.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봐선 안 되는 존재다. 좋고, 나쁘고, 하지 말아야 할 걸 떠나서 자기 하려는 대로 해야 속이 풀리는 타입. 직업윤리는 제쳐두고 기초적인 도덕, 인성이 의심된다. 5. 훗날 클린스만이 경질되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부 공개하겠다. 클린스만 온다는 루머 돌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경고했고 결국 다사다난했던 1년이 지난 후 손흥민의 마지막 아시안컵은 이렇게 끝났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3 19: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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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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