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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등록일 : 2020-12-03 13:14:43 | 글번호 : 270595 |
985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삼국지 가지고 토론하던 아재들.jpg



첨부 이미지 : 1개

아 ㅋㅋ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1-01-18 10:16:07: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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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20-12-03 13:20:37
저 때 선조 2년이니까 1569년으로, 선조가 1552년생이니까 요즘 나이로 치면 고2입니다

고2면 라노벨 좀 읽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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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20-12-03 13:16:42
ㅋㅋㅋ 소설좀 읽을수 있지 거 너무 디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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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高大人 2020-12-03 13:18:59
선조는 그런 거 몰라! 선조는 장비가 어떻게 만군을 내쫓았는지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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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高大人 2020-12-03 13:16:42
ㅋㅋㅋ 소설좀 읽을수 있지 거 너무 디스하네


댓글 2 高大人 2020-12-03 13:17:06
정조였으면 저기서 입에 X비린내가 나는 X끼가 뭘 안다고 어느안전에서 지X하냐고 한참을 갈궜을건데


댓글 3 高大人 2020-12-03 13:17:12
심지어 읽지도 않고 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4 BEST 高大人 2020-12-03 13:18:59
선조는 그런 거 몰라! 선조는 장비가 어떻게 만군을 내쫓았는지가 중요해!


댓글 5 高大人 2020-12-03 13:19:46
얘! 소설읽지말고 공부나하렴!


댓글 6 BEST 高大人 2020-12-03 13:20:37
저 때 선조 2년이니까 1569년으로, 선조가 1552년생이니까 요즘 나이로 치면 고2입니다

고2면 라노벨 좀 읽을 수도 있지...


댓글 7 高大人 2020-12-03 13:21:05
찾아보니 선조 2년이면 선조가 17살 때 일이군요... 그럴 수도 있는 나인데 기대승 너무하네


댓글 8 高大人 2020-12-03 13:27:56
왕들도 참 힘들었겠다.

온 나라에 서울대의대도 씹어먹을 천재 진지충들 모아놓고 평생 걔들 선비질 듣고 설득하려니


댓글 9 高大人 2020-12-03 13:28:27
선조가 1552년생이고
기대승이 1527년생이고
선조 2년이 1569년이라

43살 선생님이 18살 고2 학생한테 팍씨 만화 그만보고 공부나 해 임마! 한 느낌인가요?


댓글 10 高大人 2020-12-03 13:31:35

8/하지만...그 왕이 세종이라면?


댓글 11 高大人 2020-12-03 13:31:35
9 근데 기대승도 말은 "안 봤다"고 하는데 옥대나 적벽 에피소드 구체적으로 지적하는거 보면 집에서 몰래몰래 다 읽고 분노한 고증충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ㅋㅋㅋㅋ


댓글 12 高大人 2020-12-03 13:35:18
왕도 꼽주는 유학자들 ㅋㅋㅋㅋ


댓글 13 高大人 2020-12-03 13:36:51
11/
이 책이 나온 지가 오래 되지 아니하여 소신은 아직 보지 못하였으나, 간혹 친구들에게 들으니 허망하고 터무니 없는 말이 매우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신이 뒤에 그 책을 보니 단연코 이는 무뢰(無賴)한 자가 잡된 말을 모아 고담(古談)처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같은 날 기사인데 오락가락하네요ㅋㅋㅋ

안본척하면서 남들이 구리다더라 근데 내가 직접보니 구라투성이네! 시전이라니ㅋㅋㅋㅋ


댓글 14 高大人 2020-12-03 13:36:56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도 재미로 읽을 순 있지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5 高大人 2020-12-03 13:37:49
3, 11
본문의 선조실록에는 '신이 뒤에 그 책을 보니' 라는 문구가 있네요. 짤 만든 사람이 놓친듯요..


댓글 17 高大人 2020-12-03 13:44:02
근데 저게 그냥 밥먹다가 그런게 아니라 공식적인 석강(저녁강의) 시간 때 오늘의 주제로 정하고 턴거죠.
심지어 선조가 먼저 물은게 아니라 강의 주제를 정하는 위치에 있는 기대승이 '오늘의 토론 주제는 저번에 전하가 장비 어쩌고 말하신걸 터는 겁니다'로 시작한거.
선조가 받은 스트레스 라는게 집권 2년차에 이정도 ㅋㅋㅋ


댓글 18 高大人 2020-12-03 13:45:33
그 무뢰한 소설 덕분에 명나라 도움 받고 살아난 국가가.....


댓글 19 高大人 2020-12-03 13:45:54
저게 요즘으로 치면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흥선대원군이 상갓집 개라고 욕을 먹었다는 기록이 실록에는 보이지 않지만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에는 있다고 들었습니다'라고 말한 수준이니까 사실 욕먹을 일은 맞긴 합니다 ㅠㅠ


댓글 20 高大人 2020-12-03 13:52:16
근데 저건 장비가 정말 고함치고 조조군 내쫒은게 정사에 적힌 기록이라.. 기대승이 읽지도 않고 깐듯,,


댓글 21 高大人 2020-12-03 14:00:53
고2면 그럴 수도 있지ㅜㅜ


댓글 22 高大人 2020-12-03 14:08:32
적벽대전보고 라노벨 설정붕괴 운운하던 기선생님...
20년만 더 사셨어도 이순신 무쌍찍는거 보고 반성하셨을텐데 아쉽네요


댓글 23 高大人 2020-12-03 14:32:34
만력제 꿈에 관우가 나와서 선조가 장비 환생이고 만력제가 유비 환생이라 했담서요
중요한거 같은데


댓글 24 高大人 2020-12-03 14:41:48
깨알 포인트 : 이 책이 나온지가 오래 되지 아니하여...

나관중이 명나라 때 사람인 걸 생각해보면 나름 최신소설ㅋㅋ


댓글 25 高大人 2020-12-03 14:47:06
11/ ???: 연의 읽지 말고 정사 읽어!!


댓글 26 高大人 2020-12-03 14:49:11
24/ 최신 베스트셀러


댓글 27 高大人 2020-12-03 15:09:38
정사충이 또..


댓글 28 高大人 2020-12-03 15:22:34
20/심지어 소설에는 오히려 정사보다 약하게 적힘.
소설에는 장비가 다리뒤 풀숲에서 먼지 일으켜서 복병 있는것처럼 훼이크 치고 조조도 그게 두려워서 물러나는 전개인데

정사에는 그런거 없고 진짜 100% 장비가 무서워서 도망간거임


댓글 29 高大人 2020-12-03 15:47:28
아 개웃김 ㅋㅋㅋㅋ


댓글 30 高大人 2020-12-03 15:49:42
얼마전에 침착맨 유튜브 보니까
무슨 선생님이 그랬다면서

정사와 연의의 차이가
'가슴이 웅장해지면 연의다' 라고 했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31 高大人 2020-12-03 15:53:39
왕이 왕이 아니네ㅋㅋㅋㅋ


댓글 32 高大人 2020-12-03 15:56:07
정사충들 연의 내용으로 꼽주는건 500년 전에도 똑같네요 ㅋㅋㅋ


댓글 33 高大人 2020-12-03 16:50:24
32/ 저 사람은 정사충도 아닌듯요..


댓글 34 高大人 2020-12-03 18:31:28
정사 관우 장비도 걍신급인데.. 부대속에서 안량 목따온 관우(사실 일기토란게 거의없었음), 적벽에서의 장비, 적벽에서 기병 2천을 혼자따돌리고 아두찾는 조운..


댓글 35 高大人 2020-12-04 00:36:35
34/ 관우가 대군을 돌파해서 안량의 목을 베고 돌아왔는데 그 다음 대목이 "아무도 그를 당해낼수 없어 포위를 풀고 물러났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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