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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등록일 : 2020-11-20 09:01:02 | 글번호 : 269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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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가 여자를 꼬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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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12-05 18:21:41:


댓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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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20-11-20 09:22:40
저분이 무례하고 정도를 넘으셨고 여자들이 보기에 정말 별로인 건 맞고 그렇기에 결과도 마땅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빌런으로 비웃음은 안사셨으면 하는 건 너무 큰 바람일련지...
힘든 환경에 놓여있는 사람들은 남보다 갑절로 간절하고 절박해야하죠 보통 사람이면 100 중 99는 무기력해지거나 탈선하는 환경에서 매일 불확실한 종이와 펜을 들고 10시간 이상씩 집중한다.. 엄청난 자기서사와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저분이 스스로에게 부여한 스토리가 영 생뚱맞아보이지만 저분의 생존에는 필요했던 거죠 난 그만큼 공부가 절박하다 라고 생각을 해야했던 거예요
감자를 굳이 더더더 많이 담는 것도 그렇고 뭐든 과하게, 오버해서 노력하고 감정도 과하게 표현하던 게 습관이 되셨을 거로 추정됩니다 뭐든 주위 사람보다 1.5배 이상으로 해야 남들만큼의 결과가 난다 그래야만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이런 게 습관이 돼서요
문제는 남의 종교적 장광설이 생뚱맞듯 이분 이야기가 남들에게 와닿지 않는단 거죠 특히 이분도 이제 좋은 직업얻고 잘 사시니 그간의 관성을 잊고 산뜻해지실 필요가 있죠 더욱이 연애와 결혼은 그렇게 오버한다고 되는 게 더더욱 아니니..
이 방송 보시고 스스로 자기객관화하셔서 잘 반성하시고 좋은 새출발하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사실 환경따라 거칠어졌다가 유순해졌다가 좀 어색해도 졌다가 하는 건데 요즘은 매순간 완벽하길 서로 기대하는 게 매스미디어때문에 자리잡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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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20-11-20 09:20:49
걍 정답은 없음

어떤 사람은 저런게 감동이고 좋을수도 있는거고
누군가에게는 소름끼치고 싫을수도 있는거고

사기업 면접도 케바케고 대처가 어려운데
이성적으로 끌리게 하는 행동이라는게 얼마나 애매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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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高大人 2020-11-20 09:11:12
확실히... 가정이 평범해야 하긴 하는듯 ㅜㅜ
저분은 열심히 살았지만 그 채울 수 없는 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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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高大人 2020-11-20 09:44:01
잘생겼으면....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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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高大人 2020-11-20 09:02:05
저 분... 무슨 일 있지 않았어요? 말이 많던데 제가 잘못봤었나


댓글 2 高大人 2020-11-20 09:10:53
1/ 그 일간베스트 사이트 옹호했던 거요?


댓글 3 BEST 高大人 2020-11-20 09:11:12
확실히... 가정이 평범해야 하긴 하는듯 ㅜㅜ
저분은 열심히 살았지만 그 채울 수 없는 간극이..


댓글 4 高大人 2020-11-20 09:19:18
ㅋㅋㅋ


댓글 5 BEST 高大人 2020-11-20 09:20:49
걍 정답은 없음

어떤 사람은 저런게 감동이고 좋을수도 있는거고
누군가에게는 소름끼치고 싫을수도 있는거고

사기업 면접도 케바케고 대처가 어려운데
이성적으로 끌리게 하는 행동이라는게 얼마나 애매한건지...


댓글 6 高大人 2020-11-20 09:21:17
3/ 눈빛이 정상이 아닌듯요..


댓글 7 BEST 高大人 2020-11-20 09:22:40
저분이 무례하고 정도를 넘으셨고 여자들이 보기에 정말 별로인 건 맞고 그렇기에 결과도 마땅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빌런으로 비웃음은 안사셨으면 하는 건 너무 큰 바람일련지...
힘든 환경에 놓여있는 사람들은 남보다 갑절로 간절하고 절박해야하죠 보통 사람이면 100 중 99는 무기력해지거나 탈선하는 환경에서 매일 불확실한 종이와 펜을 들고 10시간 이상씩 집중한다.. 엄청난 자기서사와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저분이 스스로에게 부여한 스토리가 영 생뚱맞아보이지만 저분의 생존에는 필요했던 거죠 난 그만큼 공부가 절박하다 라고 생각을 해야했던 거예요
감자를 굳이 더더더 많이 담는 것도 그렇고 뭐든 과하게, 오버해서 노력하고 감정도 과하게 표현하던 게 습관이 되셨을 거로 추정됩니다 뭐든 주위 사람보다 1.5배 이상으로 해야 남들만큼의 결과가 난다 그래야만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이런 게 습관이 돼서요
문제는 남의 종교적 장광설이 생뚱맞듯 이분 이야기가 남들에게 와닿지 않는단 거죠 특히 이분도 이제 좋은 직업얻고 잘 사시니 그간의 관성을 잊고 산뜻해지실 필요가 있죠 더욱이 연애와 결혼은 그렇게 오버한다고 되는 게 더더욱 아니니..
이 방송 보시고 스스로 자기객관화하셔서 잘 반성하시고 좋은 새출발하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사실 환경따라 거칠어졌다가 유순해졌다가 좀 어색해도 졌다가 하는 건데 요즘은 매순간 완벽하길 서로 기대하는 게 매스미디어때문에 자리잡는 거 같아요


댓글 8 高大人 2020-11-20 09:44:01
잘생겼으면.... 결과는...


댓글 9 高大人 2020-11-20 09:56:38
7/ 오랜만에 좋은 글이네요


댓글 10 高大人 2020-11-20 09:56:48
7/ 말을 참 잘하시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댓글 11 高大人 2020-11-20 10:04:02
7/ 마지막 말이 특히 공감갑니다. 잘읽었습니다!


댓글 12 高大人 2020-11-20 10:06:23
7/ 방송 보고서 식겁하기도 했고,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무섭다고 느끼기도 했던 입장에서 공감가는 좋은 말씀입니다.


댓글 13 高大人 2020-11-20 10:53:51
무용 박사까지 했으면 여자분은 부족함 없이 자라셨을텐데 남자분의 악다구니랑 감도가 잘 안맞을듯하네요


댓글 14 高大人 2020-11-20 12:24:46
13/ 이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니깐 공감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댓글 16 高大人 2020-11-20 12:43:58
PD는 이 캐릭터 보자마자 환호성질렀을듯


댓글 17 高大人 2020-11-20 12:58:40
7/ 저 사람은 안 바뀌어요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저 사람의 슬픈 인생은 안타깝지만 주변 사람들 또한 저분과 함께 하면 괴로울겁니다


댓글 18 高大人 2020-11-20 13:04:24
여자가 부담스럽다고 표현하면 넌 그렇게 느꼈구나 라고 일단 인정해줘야 하는데
기분나쁘다고 화를 내는건 그냥 예의가 없는듯요..
그 전에 한 행동들도 자기만족으로 한 행동이지 상대방이 이걸 좋아할까 라는 고민은 전혀 없는듯..


댓글 19 高大人 2020-11-20 13:45:43
17/ 고건 또 모르는 일이죠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함부로 재단하면 안된다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계절은 추워지는데 저희라도 따뜻하게 응원해주는게 어떨련지요?


댓글 20 高大人 2020-11-20 13:48:28
19/ 홍탁집 아드님은 변해야 살아남을수 있었던 캐릭터고 백주부같이 옆에서 붙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나마 가능했던 케이스고요


댓글 21 高大人 2020-11-20 15:31:07
저분감자줍는게 레던드임


댓글 22 高大人 2020-11-20 16:10:52
그냥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임 저런환경에 있었다고 다저렇지는 않음


댓글 23 高大人 2020-11-20 17:24:44
으아아...


댓글 24 高大人 2020-11-20 23:10:59
짤로만 봤는데 .. 감정의 높낮이가 커보이네요


댓글 25 高大人 2020-11-21 00:44:21
응 1베충


댓글 26 高大人 2020-11-21 02:01:13

1베충이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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