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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 아니라 말이 안 되잖아
인종차별이 아니라 말이 안 되잖아
남바묻다
등록일 : 2019-07-05 12:25:14 | 글번호 : 204046
6118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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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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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Satanael 2019-07-05 12:27:37
저런 병신같은 영화 안보면됨. 그럼 저렇게까지 pc끼얹으면 쳐망하구나해서 다시는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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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걸파파 2019-07-05 12:29:17
왜, 아주 그냥 흑인 남자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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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브루더 2019-07-05 12:43:30
근데 그럼 저런 글 쓴 분들은

동양인이 연기하는 연극 인어공주 라던가,
동양인이 연기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돈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 안나 카레리나 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안보나요?

전 인종 상관 없이 그냥 다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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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Satanael 2019-07-05 12:27:37
저런 병신같은 영화 안보면됨. 그럼 저렇게까지 pc끼얹으면 쳐망하구나해서 다시는 안나올듯


댓글 2 BEST 걸파파 2019-07-05 12:29:17
왜, 아주 그냥 흑인 남자로 하지?


댓글 3 Ted Mosby 2019-07-05 12:30:48
2/ 저도그생각함 인어왕자


댓글 4 델리에서온지미 2019-07-05 12:30:49
1/ 라고 생각했던 영화도 영혼보내기로 손익분기점 넘었던거 생각해보면…


댓글 5 Praetorian Guard 2019-07-05 12:31:20
2/ 아시아쿼터로 파키스탄왕자로 나옴 ㅇㅈ

근데 페미나 pc 나 남자는 백인을 원함ㅋㅋ


댓글 6 빙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2019-07-05 12:33:03
1/ ???: 아직도 사회에 만연한 흑인차별 느꼈다


댓글 7 익뿡 2019-07-05 12:39:24
이젠 pc를 하다하다 셀프 블랙워싱까지 하는 수준


댓글 8 브루더 2019-07-05 12:43:30
근데 그럼 저런 글 쓴 분들은

동양인이 연기하는 연극 인어공주 라던가,
동양인이 연기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돈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 안나 카레리나 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안보나요?

전 인종 상관 없이 그냥 다 재밌게 봤는데...


댓글 9 AiZen 2019-07-05 13:11:46
8/ 연극 뮤지컬 오페라는 배우도 공연에 따라 바뀌고 선택지가 다양하잖아요. 문제 될게 없죠. 불편한 사람은 다른 배우 공연 보면 되는거니깐요. 근데 영화는요? 디즈니가 흑인주연으로 한번 찍고 백인주연으로 한번 더 찍어서 개봉해주나요? 오히려 기존 팬들 바람은 원작에 최대한 충실하게 나오는걸 바라는건데 그건 무시하고 PC질하니깐 항상 논란이되는거죠


댓글 10 늙어가는시간 2019-07-05 13:16:01
5/ 8/ 비추가 왤케 많은걸까요; 적당한 댓 같은데


댓글 11 rkskdjqtdlstkskaksk 2019-07-05 13:17:55
8/ 연극이나 뮤지컬 시나리오를 가져와서 현지에서 현지 배우들 고용해서 공연하는 거랑 여러나라에 한 작품으로 개봉하는 영화랑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


댓글 12 광흥창 2019-07-05 13:22:04
정확한 비교가 아니잖아여.
우리나라에서 심청이 스토리를 영화화 하는데 심청이가 금발벽안백인이면 퍽이나 재미나겠습니다.


댓글 13 떼껄룩껄룩 2019-07-05 13:27:15
8/ 연극 뮤지컬 오페라는 그 본질이 노래를 포함한 대본에 있다고 봅니다. 영화는 완성된 영상물 그 전체구요. 명성황후 뮤지컬을 서양에서 서양배우들이 한다면 그건 한국 뮤지컬의 명예가 되겠지만 명성황후 드라마에서 황후가 흑인으로 고종이 히스패닉으로 나온다고 생각해보십쇼. 둘다 극 계열의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본질이 다른 겁니다.


댓글 14 삼다술 2019-07-05 14:06:14
13/ 리메이크는요?


댓글 15 떼껄룩껄룩 2019-07-05 14:11:15
14/ 올드보이 리메이크 같은 경우를 보면 그 나라 정서에 맞게 로컬라이징을 하죠. 좀 다른 예시긴 하나 개구리왕자같은 경우는 1920년대 뉴올리언스라는 배경 덕분에 두 주인공과 악역이 모두 흑인임에도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큰 흥행을 얻었죠. 문제는 맥락없이 PC를 끼워넣는 요즘의 작태입니다.


댓글 16 댕멍이 2019-07-05 14:35:53
디즈니가 직접 하는거랑 현지에서 로컬라이징해서 맘대로 하는거랑 같이 취급하는건 뭔 생각인지..


댓글 17 대타출동 2019-07-05 18:10:02
8/ 무대에서 상연하는 연극은 그 특성상 시공간의 한계가 있는 예술이기 때문에 관객과 예술가 사이에 일종의 믿음을 전제하고 쓰여집니다. 예로 드신 안나 카레니나 같은 경우에는 김소현이 연기하지만 "관객들은 그걸 19세기 러시아인 귀족층으로 생각하면서 봐라!" 고 하는 일종의 약속이 극장에 입장하면서부터 생기는 거죠.

한편 스크린에 상영하는 영화는 무대극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덜합니다. 그러니까 관객은 그 영상물에서 어떤 상황을, 가능한 한 개연성있게 묘사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비유는 적절치 않습니다.

물론 그 관객들의 기대에 반하는 작품을 제작하겠다는 게 예술가의 의도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을 원하는 대로 지을 권리가 있겠습니다만, 일반 대중이 내리는 평가까지 좌지우지할 권리는 아니죠. 이 경우 캐스팅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게 계시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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