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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6-13 12:34:03 | 글번호 : 20051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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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만화




첨부 이미지 : 1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4 12:47:00: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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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6-13 12:54:37
지하실 아저씨 너무 잘그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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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6-13 13:19:03
목욕신의 대구는 역류하는 변기에서 담배피는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암튼 저도 봉감독 베스트 영화라고 생각함
90 0
베스트 댓글 3 익명 2019-06-13 13:36:07
6/ 저도 그 씬 때문에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처절하고.. 뭐랄까 몇개의 단어로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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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9-06-13 14:00:45
너무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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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6-13 12:54:37
지하실 아저씨 너무 잘그림 ㄷㄷ :

댓글 2 익명 2019-06-13 13:03:06
공감.. 공감추.. 적절한 리뷰네요 :

댓글 3 익명 2019-06-13 13:07:21
정말 잘그리네요 :

댓글 4 익명 2019-06-13 13:08:16
전적으로 동의! :

댓글 5 익명 2019-06-13 13:12:08
저도 기생충 이전에 한국영화중에 마더가 베스트였는데 기생충보고 바뀌었습니다 :

댓글 6 BEST 익명 2019-06-13 13:19:03
목욕신의 대구는 역류하는 변기에서 담배피는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암튼 저도 봉감독 베스트 영화라고 생각함 :

댓글 7 익명 2019-06-13 13:26:33
만화 지리넼ㅋ :

댓글 8 익명 2019-06-13 13:28:25
저도10점!! :

댓글 9 BEST 익명 2019-06-13 13:36:07
6/ 저도 그 씬 때문에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처절하고.. 뭐랄까 몇개의 단어로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꼈음 :

댓글 10 익명 2019-06-13 13:45:05
선물이란 단어 너무 적절하네요. 해외 명작을 보면서 감동하더라도 항상 그 문화에 따른 이해를 백프로 할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기생충이 그 갈증을 해결해줘서 너무 감사했던 영화였습니다. :

댓글 11 익명 2019-06-13 13:53:32
딱 맞는 역할이라서 그랬는지
조여정 연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좀 놀랐... :

댓글 12 익명 2019-06-13 13:57:06
저 만화의 관점에 거의 100% 동의해요. '죽(이)거나 사라지지 않고 같이 살 수 없을까?' 넘나 마음 아픈 영화 :

댓글 13 익명 2019-06-13 14:00:45
너무 빤다.. :

댓글 14 익명 2019-06-13 14:08:46
저두 보면서 왠지 마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것같다 라고 느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겟어요 ㅋㅋㅋ

저도 마더가 최고였는데 이번에 바뀌엇거든요 뭐때매 젤 유사하다고 느꼇던건지 모르겟음 근데 ㅜ :

댓글 15 익명 2019-06-13 14:56:11
개잘그리네 ㄷㄷ :

댓글 16 익명 2019-06-13 15:44:46
이분은 랩몬스터 그림을 특히 특징 무지 잘잡아서 잘그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8 익명 2019-06-13 16:19:41
장르대백과 중 홍상水 - 술집 불륜 ㅋㅋㅋㅋㅋ :

댓글 19 익명 2019-06-13 17:51:19
1시간 10분정도 부터 보기가 불편함이 있던 느낌이
묘한 불쾌감을 영회가 줬던건 처음 ㅋㅋ :

댓글 20 익명 2019-06-13 19:05:12
이분 예전에 추게에간 취직관련해서 만화그리신 분 아니신가요? 그림체가 묘하게 비슷하네요ㅋㅋ 내용완전 좋네요 ㅋㅋ :

댓글 21 익명 2019-06-13 19:55:23
저번에 고파스발 해석보고 문광 이름이 아무리봐도 달빛을 노리고 만든거 같아요. :

댓글 22 익명 2019-06-13 20:20:43
예전에 5년 전쯤 삼청동에서 봉감독님이 길 한가운데서 어딘가를 보면서 사색에 잠겨계시다가, 뭔가 떠오르신듯 급하게 택시를 잡아서 가시는걸 먼발치에서 본 적이 있는데 혹시 고급주택을 보고 기생충 영화 생각을 하고 계셨던 걸까요 :

댓글 23 익명 2019-06-14 03:24:37
기생충 보고 싶은데 미국엔 10월에나 개봉한대서 그 때까지 스포들을 어떻게 견뎌내야 하나 걱정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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