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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의대 수시합격생 포트폴리오
설대의대 수시합격생 포트폴리오
아난다
등록일 : 2019-02-22 14:19:13 | 글번호 : 18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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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모든 수상내역  학교교내대회 ㅋㅋ

돈+ 치맛바람+ 컨설팅+ 학교밀어주기로
완전히 만들어진 인재.

이게 공정하고 올바른 대입인가??



댓글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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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71461235 2019-02-22 14:22:04
대체 진보정권 보수정권 할 거 없이 왜 다들 수시 비율 못늘려서 안달인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수시비율 늘리면 사교육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놈들 머리좀 열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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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많이심심하면개또라이됨 2019-02-22 14:24:03
실제 학생들은 저거보면서 존나 코웃음칠게 뻔한데...
당장 저 장래희망들도 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초중고때 희망직업 뭐였는지 물어보는걸로 주작가능하고
교내대회는 진짜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랐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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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병먹금 2019-02-22 14:26:47
돈많은집들은 더 편해졌을듯
수능은 아무리 돈을발라도 피지컬 일정부분 안따라주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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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Silymarin 2019-02-22 14:34:29
샤대 의대에 열등감 가진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군요. Snu(1콤보) * medical(2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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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익뿡이 2019-02-22 15:15:15
56/ 그 문제는 차라리 학과별로 필수 응시 과목을 지정한다던가 그런식으로 해결하는게 맞죠. 고등학교에서 공통과목 가르쳐봤자 한 학기 남짓 내신 시험 두 번 본다고 그게 안 본거란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습니까? 그 내신 공부 좀 했다고 해당 학과에 대한 이해도나 소양이 길러지는 것도 아닐텐데요. 어차피 대학 들어와서 기본적인 내용 다 배우고요.


댓글 64 우유전문가 2019-02-22 15:15:17
4 예전에는 수능이 나온지 얼마 안되다 보니 사교육이 수능 위주로 흘러갔거든요. 고액 과외니 쪽집게 강사니 하는게 그러면서 수능은 사교육의 대표주자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내신강화가 일종의 공교육 정상화의 방안으로 좋은 명분이 되었고 수능 시험을 치루기 전 선발하는 수시제도가 그 대상이 된 것입니다.


댓글 65 asdlfkj 2019-02-22 15:18:29
27/ 생각의 깊이가 참 ㅋㅋ


댓글 66 [인증완료] 2019-02-22 15:20:35
이거 뭐 배우려고 들어가기 전에 통달해야 붙네 ㅋㅋ


댓글 67 익뿡이 2019-02-22 15:21:34
그리고 수시를 늘려서 사교육이 줄어들었느냐? 절대 아니죠. 오히려 늘면 늘었지. 수시도 수능을 준비해야하고 내신 준비한다고 학교 수업만 듣느냐? 아니죠 기본적인 학원 강의도 듣고 학교 기출문제 분석하는 강의까지 듣죠. 여기에 자소서, 면접 관리해주는 사교육까지 생기면서 오히려 늘어났단 말입니다.

애초에 이 나라에서 사교육이 없어지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 국민성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차라리 요새 인강이 늘어나면서 지방의 사교육이나 과외는 좀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줄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68 2019년 2월 2019-02-22 15:28:56
50/ 저도 1번 데이터의 검증가능한 증거가 무엇인지는 궁금하구요,

조금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한데 선생님을 하고 계시니까 몇가지 질문을 좀 드려보고 싶어서요.

지금의 학종은 일종의 '자기소개서'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아주 어린 나이에서부터 아이에게 명확한 인생관과 그에 맞춘 준비를 요구하는...그런데 우리가 다들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공통적으로 겪어왔듯이, 그 '꿈'이라는게 수십번도 더 바뀌지 않습니까? 삶의 경험이 쌓이다보면 목표가 중간에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아직 가치관이 채 형성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하나의 '스토리'를 요구하는 것은...결국 거짓말을 하라는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우린 다들 알지 않습니까 자기소개서=소설이란 것을...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교권실추, 교권붕괴는 내신의 비중요성, 수능과목의 절대성 때문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교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어짜피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목표가 아이들을 올바른 사회인으로 육성하는 게 아니라 오직 '대학입시'에 있는 이상 정시든 수시든 학종이든 무슨 짓을 해도 결국 그 본질은 '줄세우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줄세우기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가 '공정성', 즉 검증가능한 객관적 기준에 의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을 깨지 못하는 현실에서 학종이나 수시를 먼저 도입하는 것은 순서가 틀린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69 간헐적단식 2019-02-22 15:28:56
우리 이니는 북한만 바라보느라 이런 문제엔 관심 1도 없음ㅋㅋㅋㅋㅋ


댓글 70 벽에 묻은 고양이 2019-02-22 15:30:31
저걸 쓰려고 학교를 얼마나 쪼아댔을까.
저번에는 정사게에서 비슷한 글 봤던 것 같은데, 취지만 놓고 보자면 수능보다는 학종에 동의해요.
그런데 학종이 학종같이 되게 하려면 교사가 철저하게 객관적인 관찰자 역할을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중립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교사가 학생들을 관찰활동하도록 지원해야하고, 지원이 되는대도 안하면 하도록 압박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다 날아간 채로 학종이라는걸 시행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학생들만 갈아넣고, 교사들의 글짓기 대회가 되죠.
대학은 자신들이 결국 수혜자면서 안하무인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생색만 내고 관리하지 않습니다.
관리라고 하는건 이런건 노출하면 안된다, 이건 기록할 수 없다 수준의 지침 뿐.

그러니 교사는 관찰이 아니라 판단을 하게 되고, 애들은 교사한테 매달리게 되고,
합불여부도 뭐때문에 붙었고 뭐때문에 떨어졌고 기준을 모르는 채로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추정할 수 밖에 없으니.
교육의 직접당사자들한테는 이가 갈리는 제도가 될 수 밖에 없죠.
저거 잠깐 보이는 학생 진로활동도 순전히 교사가 썼겠어요? 집에서 치마바람 오지게 넣었겠지.
제대로 되려면 교육부와 대학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해야 합니다.


댓글 71 슈트라세 2019-02-22 15:33:10
50/
1. 그러면 지방 일반고 학생들의 진학률을 높이자고 학종을 늘리는게 과연 맞는건가요? 지방 일반고 학생들의 공부 여건이 안 좋다면 상식적으로 더 우수한 교사진과 학교 시설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물론 수능시험 한방으로 다 결정하는 방식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고 생각합니다만 현행 입시 체제가 과거보다 낫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2. 지금 고등학교 분위기는 그렇다면 아주 좋나요? 과거와 비교해서요? 한 학기 진도조차도 다 안 나가도 어차피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볼 수 있으니 대충 진도 나가고 걍 시험 치는 경우도 주변에 꽤 있던데요?
또 극단적인 예이긴 합니다만 생기부 사항 기재로 학생들을 상대로 협박을 한다거나 누군가에게 이익 / 불이익을 주는 케이스도 꽤 있던데요. 이걸로 교권이 올라갔다 쳐도 과연 이게 바람직한지는 모르겠네요

3. 물론 그깟 1점 차이야 안 중요할 수 있죠. 수능 표준점수가 학생의 학문적 역량을 완벽하게 계량화할 수도 있다고 할 수도 없고요.
같은 방식으로 학종은 문제 없나요? 예비 1번차로 서울대 지균 붙은 학생은 조국의 미래이고 딱 1번 차이로 설떨고하여 매일 고파스나 접속하는 학생은 전자의 학생보다 크리티컬하게 떨어지나요?


댓글 72 벽에 묻은 고양이 2019-02-22 15:39:39
그리고 공정성도 한계가 있는게,(물론 공정성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결국에 지금의 문제는 일자리가 없다는게 문제죠.
갈수록 양질의 일자리는 줄고, 예전에는 지방대만 나와도, 그 이후에는 서울은 가야, 스카이캐슬.. 점점 문이 좁아지는 중.
그런 상황에서는 공정성도 한계가 있어요.

어느 부모가 자식이 학종으로 5등급 나오면 원통해 하다가도, 수능으로 5등급 나오면 '그래도 공정한 결과니까 납득이 가는구만. 제도가 아니라 애가 빡대가리였구만. 적자생존은 당연한거야. 난 죽음을 택하겠어.' 할까요. 사교육 과열은 막을 수 없고, 결과에 대한 불만도 막을 수 없습니다. 물론 모호한 현재 학종체제가 스스로 화를 증폭시킨 감은 있네요. 어쨌든 문제는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인데, 지금처럼 무슨 강의실 불끄기, 인턴 체험 이런걸로 눈가리고 넘어가는 상황에 근본 문제 해결이 가능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댓글 73 내가갑이다 2019-02-22 15:53:09
대구 수성구 집값의 이유


댓글 74 로또한방인생역전 2019-02-22 16:02:45
68/ 제가 키워에는 소질이없는지 글 몇개 읽으니 지쳐서 글을 더이상 안달려고했는데
그래도 다행스럽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신분이 계셔서 마지막으로 댓글달고 떠나겠습니다.

위에 작성한 37번글에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생기부 1페이지에 장래희망란에서 1학년 생명공학자 -> 2학년 의사 -> 3학년 -> 외과의사 처럼
처음엔 생명공학에 관심가지다가 생명중시 어쩌고 그러다가 외과의사로 확정 같은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흔히 말하는 대치동 컨설팅이 울부짖었습니다. (심지어 학부모의 장래희망도 정해진대로 적어야 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서울대 입사관에서 교사들이 생기부를 너무 못쓴다고 참고좀 하라고 자료를 하나 공개했어요.
1페이지 안본댑니다. 장래희망? 그딴거 매년 바뀌어도 된대요. 이 답이 좀 멋있어요.
왜? 원래 고등학생은 그런거니까. 대신 본인의 장래희망이 바뀌는 그 과정을 서술해달랍니다.
안바뀌고 3년내내 확실한 장래희망을 가질 수도 있죠. 그러면 본인의 꿈이 확고해지는 과정을 적어달랍니다.
본문 내용처럼 반드시 후자처럼 해야하는게 아닙니다.

교실붕괴의 원인은 사실 한가지가 아니겠죠. 경쟁체제 속에 있는 사교육에 비해
수업환경때문이던 앞에있는 교사의 능력때문이던 공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분명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의 능력이라는 부분에서만은 고파스 유저들이 학생일때보다 차이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요.
사범학교만 졸업해서 고등학교 수학문제만 풀면 대충 교사가 될 수 있던 세대도 은퇴시기가 됐고,
현재의 임용과목인 대학수학을 하기 싫어서(혹은 못해서) 사교육으로 진출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이 봐왔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다른 어떤것보다도 객관적인 점수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수시나 학종이 점수화를 안하는건 아니거든요? 결국 점수화를 하고 그 점수에 따라 합격자를 결정하는건데
문제는 점수화가 아니라 그 평가자인 교수와 교사들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는거겠죠.
이 신뢰가 쌓이고 나서 수시를 진행해야 한다는건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시간이 지난다고 교사의 신뢰가 쌓이지는 않을테고,
현재 시행중인 수시체계에서 발견된 각종 문제점을 수정하고 보완해나가야 신뢰가 쌓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75 장죽 2019-02-22 16:06:07
74/수시와 정시 모두 명백한 장단점이 있는데 왜 수시장시 비중이 8:2수준인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76 우유전문가 2019-02-22 16:07:13
???: 수시가 준다고 정시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죠


댓글 77 2019년 2월 2019-02-22 16:09:47
74/ 그렇군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78 로또한방인생역전 2019-02-22 16:12:13
75/ 수시의 방향이 옳으니까요.
현재 수시에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한들 그 문제를 고치고 시스템을 확립해야지 정시로 회귀할 필요는 없어서요.
로스쿨제도에 문제가 많다고 다시 사법고시 부활시킬 필요 없는것과 같습니다.


댓글 79 익뿡이 2019-02-22 16:16:26
78/ 방향이 옳다는 이유(이것마저도 주관적)로 신뢰가 부족한 평가자에 의해 합불이 결정되는 제도가 7~80%를 차지하고 있어도 된다구요? 그럼 그 피해는 고스란히 누가 보는데요. 신뢰가 쌓이고 문화가 바뀌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 동안 생기는 피해자는 그냥 모르모트고 나몰라라하는건가요?


댓글 80 장죽 2019-02-22 16:19:06
78/수시의 방향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댓글 81 우유전문가 2019-02-22 16:19:24
저 고등학교 때는 학교에 수능 본 교사가 한 명 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입시제도와 완전 동떨어진걸 가르치니 누가 수업을 듣나요. 지금 수능으로 돌아가면 교사들이 더 잘할겁니다. 현재 학종이니 다른 제도니 다 도입해봐야 계속 바뀌는게 가장 큰 문제에요.

물론 제도를 계속 바꿔야 빈틈이 생기고 그걸 이용하는 사교육시장도 생길테니 다크나이트 같은 분들이 계속 바꾸겠지만요


댓글 82 jellyman 2019-02-22 16:19:46
34/ 돈으로 서울대 의대는 못와도 고대는 쉽게 와지는듯... 똥멍청이들 한무더기


댓글 83 로또한방인생역전 2019-02-22 16:22:07
79/ 누가 피해자죠? 단순히 암기만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잘 쏟아내는 학생보다
수십명의 교사에게 두루두루 평가받은 기록이 좋은 학생을 뽑겠다는건데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에요.


댓글 84 Blue is the Color 2019-02-22 16:25:36
83/ 수십명의 교사에게 받은 평가는 굉장히 주관적이고 학교시험의 난이도 차이도 심한데 학종이 실력 좋은 학생을 걸러내는 기준이 될 수 있나요?


댓글 85 장죽 2019-02-22 16:26:29
83/근데 단순암기만잘해서 정해진 시간에 잘 쏟아내는 (=내신) 학생이 두루두루 좋은 평가(=학종 우위)를 받는 구조아닌가요 수시란 제도는?


댓글 86 병먹금 2019-02-22 16:27:48
78//수시가 정시보다 방향성이 옳은 이유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원 선생에게 굽실거릴필요 없이
학교 선생에게 굽실거리게 되니까요?


댓글 87 Legend never die 2019-02-22 16:29:46
대한민국에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 진짜 꿈있고 똑똑한 애들이 가야할 자리를 돈을 쳐바른 애들이 가서.


댓글 88 DHL 2019-02-22 16:29:48
83/ 그 평가가 공정할지 아닐지는 어릴때 학교 다녀보셨으면 뻔하지 않나요???
괜히 갈구던 미술 선생이 수행평가 거지같이 줬던거 기억나네요


댓글 89 DHL 2019-02-22 16:31:14
87/ 돈 쳐발라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더라구요
똑똑한 애들이 가야할 자리는 돈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게 더 맞는듯


댓글 90 우하하하하핫 2019-02-22 16:31:40
지방학생들이 명문대를 수시에서 많이 가는건 수시가 다양성을 봐서가 아니라 지역인재 학추같이 지방고등학교 전교1등용 전형이 있으니까 그런거아닌가요?


댓글 91 Blue is the Color 2019-02-22 16:34:04
90/ 정답입니다


댓글 92 우하하하하핫 2019-02-22 16:34:18
83/ 수능이 단순암기로 때우는 시험인가요?
단순암기는 수능보다는 내신에 더 적합한설명같은데...


댓글 93 PinkPancake 2019-02-22 16:35:47
엇 저도 교외 상은 생기부에 못쓰게 하더라구요.
사교육 과열을 일으킬 수 있댔너


댓글 94 익뿡이 2019-02-22 16:44:40
83/ 어이가 없네요. 일단 수능은 단순 암기시험이 아닙니다. 수능 안보셨어요? 사탐 정도는 그렇다 치고 국 영 수 과탐 어느하나 암기만으로 해결이 되던가요?

그리고 피해자가 없다뇨. 될거 같은 아이만 밀어주다 보니 교사들 관심에서 벗어나 소외되는 아이들, 대회 나가려 해도 학교가 구려서 제대로된 교내 대회가 없거나 동아리 만들려 해도 인기 진학 학과 위주로만 만들어진 동아리만 있어 자기가 원하는 스펙 쌓기 힘든 아이들, 성의 없는 담임 교사 만나서 남들은 길게 적어주는 내용 단 몇 줄로 마음대로 요약당해 손해보는 아이들, 학교에서 수시 수시 외쳐대니까 어쩔 수 없이 2학년 때까지 수시 파보다가 결국 내신이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됨을 깨닫고 3학년 때 뒤늦게 정시로 돌려보지만 수시 정시 두 곳에서 이도저도 아닌 성과를 내게되는 아이들, 내신에서 한 번 미끄러지면 그 한 번 때문에 수시 떨어지고 쥐꼬리만큼 뽑는 정시를 치르거나 재수까지 하게되는 학생들. 이래도 피해자가 없어요? 당장 저부터 경험한 것이고 피해자라 생각하는데 피해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면 안되죠.


댓글 95 2019-02-22 17:02:46
사교육 현직입니다. (여담으로 친형은 공교육 현직입니다)
사교육입장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수능1원화 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생성되면서 마진경쟁이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

영어평가가 토익으로 천하통일되면서 토익준비시장은 규모의 경제가 생겨났습니다.
EBS라디오만 들으면서 준비할수도 있고, 시중토익책을 사서 준비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종로에 대형 준비학원에 다닐수도 있고 스테파니 샘을 만나러 갈수도 있겠네요.

시장공급자들은 어차피 정보비대칭도 없고,
모두 하나만 보고 달리니 컨텐츠차별화만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가격경쟁까지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당연하지만 국가의 복지지원도 쉬워집니다.
EBS가 대표적인 케이스겠네요. 그냥 토익무료 인강을 제공하면 해결되어버립니다.

반면 수시와 학종은 파편화가 매우 큰 이슈입니다.
정보가 비대칭적이고, 그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여
코디네이팅 하는것도 매우 큰 노하우가 됩니다.

즉, 정보 불균형과 복잡성자체가 소비자쪽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뭐가 되었건 인재선발 방식은 1원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96 우하하하하핫 2019-02-22 17:06:11
솔직히 대성마이맥 19만원에 전과목 듣는 패스를 파는 수능이랑 정해진기준없이 깜깜이 장사하는 수시랑 뭐가 돈빨이 더클지는....


댓글 97 뀨우뀨우뀨우닝 2019-02-22 17:10:39
응기잇


댓글 98 뀨우뀨우뀨우닝 2019-02-22 17:10:49
98


댓글 99 뀨우뀨우뀨우닝 2019-02-22 17:10:59
99


댓글 100 뀨우뀨우뀨우닝 2019-02-22 17:11:07
100번째 댓글!
100얍!!


댓글 101 아모직른다 2019-02-22 17:44:37
아니 의대생들도 인턴때까지도 고민하는게 과인데 저렇게 specific하게 신경외과...


댓글 102 PETER-C 2019-02-22 18:37:07
생기부에 외부 상 포상 내역 못써요.
특허대회 외부상 받더라도
~관계자에게 관련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식으로 억지로 집어넣어 채우죠


댓글 103 토르비욘 2019-02-22 20:15:16
제발 저런거로 비벼서 왔으면 수능 과외는 하지마라. 학종 자소서 쓰는법 과외하던지.


댓글 104 엽끼토끼 2019-02-22 20:29:38
우리 때 장수 제한 생겼었는데
없나?


댓글 105 텔롱시어 2019-02-22 21:38:13
ㅇㄷ


댓글 106 2020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영역 2019-02-22 21:40:04
요즘 들은 얘기로는 교수들이 학종을 선호한다고 함 학종 출신들이 아무래도 학교에 충성도가 높다고


댓글 107 파이팅ㅎㅎ 2019-02-22 22:40:40
진짜 이런 학종같은 것 준비할 수 있는 가정환경/학교분위기/특히 담임새끼의 태도 기타 등등
모든 학생들이 공정하게 제공받을 수도 없는데, 개씨발같은 수시만 늘리고
ㄹㅇ 헬씨발조선같으니
좆선 뜨고만다 ㅋㅋㅋㅋ욕만 나오네 십팔


댓글 108 소포 2019-02-22 22:59:26
56/ 수교과가 미적 가, 물리학과가 물리 안배움. 이런게 문제면 대학에서 필수과목을 지정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제죠. 학종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고쳐야 된답니까? 그 고치는 이상향이 가능은 하답니까?


댓글 109 몸에좋은카페인 2019-02-23 05:44:49
4/ 보수가 수시확대를 주장한다고요? 지난 대선때 홍준표 메인 공약이 정시확대였고 문재인이 수시였는데요 ㅋㅋㅋ


댓글 110 2019-02-24 02:39:21
1) 수능 정시
0.1점이라도 점수 높은 놈이 붙고, 낮은 놈이 떨어지니 모든 사람이 결과에 승복하죠.
시험장에서 그 누구도 못도와줍니다. 오직 내 머리와 컴퓨터 사인펜(샤프)만 나를 도와줍니다

2) 수시 학종
취지와 방향이 아무리 좋아봤자 불공정, 비리가 개입할 여지가 많으면 말짱 꽝입니다.
어느 담임을 만나느냐에 따라 생기부 질이 달라집니다.
대구 혜화여고처럼 교내 대회를 사실상 매주 여는 학교가 있고, 아닌 학교도 있습니다. (이런 학교는 학부모들이 항의하죠. 학부모들의 항의로 교내 대회를 개최하면 학생들이 모를것 같나요?)

3) 그냥 속 시원히 대답해 봅시다
-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 사건
- 광주 대동고등학교 시험지 유출 사건 (행정실장이 시험지를 복사해서 학부모에게 줌)
두 범죄 사건은 정시/수시학종 중에서 어느 제도의 비리를 보여주나요?

시험은 어쨌거나 공정성, 형평성이 생명입니다.


댓글 111 욷욷욷욷욷 2019-02-24 16:25:57
외고 출신인데요, 외고에서도 교내시험에서 내신 좋은 학생들(=수시 가능성 있는 친구들)에게 교사들이 의도적으로 상장 몰아줬었습니다. 이게 정상은 아니죠. 엄연히 교내 대회면 해당 대회가 측정하는 실력에 맞게 줘야하는데 그걸 내신성적순으로 주니..


댓글 112 뀨뀨꺄까악 2019-02-25 18:48:01
수시 논술 좋았는데... 왜 논술없앴어요.....

학종 진짜 극혐... 솔직히 학생부인정은 국가 공인 협회에서 하는 상장이나 인정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저는 고등학교가 일반평준화 고교라 딱히 대회도 없어서 모의고사 1등급한테 상장 만들어줬어요. 그것도 진짜 ㅂㅅ같았는데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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