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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등록일 : 2021-02-23 18:47:15 | 글번호 : 210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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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경영 함께해요



첨부 이미지 : 10개

비영리 미니픽션 문예잡지 <선뜻>에서 2021년 상반기를 함께할 2기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1. 선뜻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현재 한국의 문학 시장은 크게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출판 중심의 순문학과 연재 중심의 장르문학입니다. 그 둘 사이에는 화해하기 어려운 장벽이 있으며, 둘을 동시에 소비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선뜻은 양쪽 모두의 장점을 취해 "접근성 좋은 "양질의 스낵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이분법적으로 경직된 문학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수준 높은 순수 창작물을 만드는 제작자 집단이 되고자 합니다.

선뜻은 미니픽션을 씁니다. 미니픽션은 단편소설보다 짧은 길이의 소설로, 보통 A4 세장 이내의 짧은 소설을 가리킵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책을 펼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에게 미니픽션은 짧고 울림있는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미니픽션 모음집을 출간한 적이 있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주류 장르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뜻은 2020년 하반기에 창립되어 1기를 모집했습니다. 선뜻 1기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여 열정적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이메일과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일주일에 두 번 오리지널 미니픽션을, 공식 인스타 계정을 통해 일주일에 한번 인스타픽션을 연재하고 있으며 문학뿐만 아니라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문화 비평 또한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는 이런 기존의 활동을 강화하면서도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시도들을 해보고자 합니다. 웹사이트에서 정액제로 소설을 읽을 수 있다면? 한정판으로 소수의 사람만 볼 수 있는 소설을 쓴다면?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2.  선뜻 1기는 어떤 활동을 했나요?

        1) 이메일 선뜻 : 온라인 기반 문예지 구독서비스 런칭
선뜻은 <이메일 선뜻>을 지난해 11월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선뜻>은 일종의 후원 개념으로,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포스트에 연재되는 미니픽션들을 연재 2주일 전 선공개형식으로 구독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메일 선뜻>을 위해 자체 개발한 메일 디자인과 인디케이터는 선뜻의 큰 자랑입니다.


        2) 미니픽션 온라인 연재 개시 :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 선뜻 네이버 포스트(m.post.naver.com/sunddeut) : 문예 잡지의 과월호 역할을 수행하는 아카이브로 사용하고자 네이버 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긴 텍스트를 읽는 독자가 많은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진지하고 긴 비평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 선뜻 인스타그램(@sunddeut) : 선뜻의 주요 마케팅 채널이자 홈페이지로서 만들어졌으며, 선뜻이 하는 모든 활동의 소식을 전하는 중입니다. 또한 사진과 짧은 글이 중심이 되는 포맷에 맞추어 분량이 극히 짧은 <인스타 픽션>과 스낵 콘텐츠의 성격으로 책을 추천하는 <한줄평 콘텐츠>를 기획하여 연재하고 있습니다.


        3) 단행본 발간
-한국외국어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사업 <독립출판 프로젝트 2기>에 선정되어 선뜻의 글을 담은 소설집 <코로나 블루스>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내 서점 ‘이문일공칠’ 과 독립서점 ‘인덱스숍’에서 단행본을 판매중입니다.

-단행본 발간과 동시에 포스터, 책갈피 등 굿즈를 제작하여 각종 이벤트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선뜻 2기는  어떻게 활동할 예정인가요?

선뜻은 다양한 걸 기획하는 기획집단으로, 멤버들은 각각 스스로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합니다. 현재 선뜻에는 아래와 같은 부서가 있습니다. 지원시 부서들 중 하나를 택하여 지원하시게 됩니다. 관심 분야가 여럿이라면 여러 부서에서 함께 활동하실 수도 있습니다.

     1) 문예지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모임을 가집니다.)
선뜻에 실리는 비평과 소설을 씁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에 구성원들이 쓴 텍스트를 합평하고, 문예지에 실릴 글을 결정하는 편집회의를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이상 텍스트를 제출해야 합니다. 선뜻의 심장이 되는 부서입니다.
※ 문예지부는 지원시 포트폴리오를 받고 있습니다.
(필수) 분량 제한 없는 소설 또는 비평 2개 이상

       2) 기획 / 마케팅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모임을 가집니다.)
선뜻의 전체적인 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합니다. 선뜻 내에서 다루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자인 컨셉을 잡습니다. 필요에 따라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결정된 기획은 선뜻의 다른 부서에서 글과 디자인을 담당해 콘텐츠로 제작합니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와 신사업부의 작업물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전담합니다.

       3) 디자인부 (부서가 구성된 후 합의하여 모임 날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콘텐츠를 실질적으로 디자인하는 선뜻의 얼굴입니다. 선뜻은 콘텐츠 활동이 주를 이루는 만큼, 디자인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획/마케팅부와 긴밀하게 협업하면서도 전체적인 기획 안에서 강한 자율권을 보장합니다. 선뜻의 글에 멋진 디자인을 입혀줄 디자이너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디자인부는 포트폴리오를 받고 있습니다.
(필수) 작업물이 3개 이상 포함된 포트폴리오
(선택) 공개되어 있는 선뜻의 미니픽션 표지 리디자인 1개

        4) 신사업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모임을 가집니다.)
선뜻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을 벌입니다. 학과나 학회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로만 보거나 제안서에 그쳤던 일들을 실제로 가져옵니다. 콘텐츠를 이용해 무언가 가치있는 것을 만드는 곳입니다.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할 수도 있고, 광고를 따오거나 지원사업/공모전 등에 참가하는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초특급 디자이너들이 여러분을 도와줄 예정입니다.
※ 기존에 기획/경영지원분야 혹은 학회 등의 이력이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4. 선뜻 2기로 활동하고 싶어요!

지원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서 마감 : 3월 8일(월) 23시 59분 59초
서류 합격 발표 : 3월 10일(수) 18시 (*합격자에게만 연락드립니다.)
온라인 면접 : 3월 12일(금) ~ 3월 14일(일)
최종 발표 : 3월 15일(월) 18시 (*합격자에게만 연락드립니다.)
OT : 3월 16일(화) 19시 온라인으로 진행

다음 구글폼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해주세요.
지원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H5SA1b9iE-h4FMJ9OH8UAF1DOx9A13_-TIrwWfb3Elww8vQ/viewform?usp=sf_link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이메일,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연락주세요!
이메일 : sunddeut@gmail.com
인스타그램 : @sunddeut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선뜻’ : http://pf.kakao.com/_vIDeK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1-03-05 0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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