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홍보 F
어떤 내용이든 홍보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3개 게시물 제한.
새로고침 | 로그인
원불교 사람들은... (고원회)
원불교 사람들은... (고원회)
Auditore
등록일 : 2019-05-24 09:13:36 | 글번호 : 186173
12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14개

제 주변에도 원불교를 믿고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이 몇 사람 있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중심이 분명한데 주장이 과하지 않고 합리적입니다. 말을 할 때도 독선적이거나 극단적이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신망이 있지요.
원불교 전체의 활동을 보면 우리 사회에 소리 없이 많은 봉사와 기여를 하고 있어서 굉장히 믿음이 갑니다.
(신앙 활동은 못하지만) 믿는 거나 다름 없이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7. 6. 8.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원불교에 대한 평소 느낌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었던 이 연설은
2007년 원광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나온 것이다.

"원광대학교가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대학이었기 때문에 간 것이라 하였다." (당시 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
국내 대학의 수많은 명예박사 제안을 거절하고, 유일하게 원광대학교에서만 학위를 받은 노무현 대통령.
원불교 교도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은 평소 주변의 원불교 교도들과 원불교의 사회활동을 지켜보며 많은 호감을 갖고 잇었지만, 그 때문은 아니었다.
(주영훈 경호실장: 참여정부 관저 경호, 봉하마을 경호 책임, 문재인정부 초대 대통령 경호실장)

역사는 200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노무현 대통령의 4대 개혁 입법 중 하나인 사립학교법.
사립학교 재단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개혁이었다.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해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

사립학교법 개혁은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미 많은 사립학교들을 운영 중인 종교계의 반대가 극심했고,
종교계와 많은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야당 정치인들은 초유의 장외투쟁까지 벌였다.
"이번 투쟁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우리 뜻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싸워야 한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학교 폐쇄도 불사하겠다."
국민 여론은 찬성이 우세했지만 종교계가 거부하는 일을 정부에서 밀어붙일 수는 없었다.
개신교에 이어 천주교까지 공식적으로 반대의 뜻을 표명하며 개혁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우리는 개혁 전부터 이미 학교를 그렇게 운영해왔다. 정부가 숙고하여 만든 법이니 소신 있게 추진해가길 바란다." - 좌산 이광정 (당시) 종법사
이 때,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좌산종법사는 정부의 개혁안에 소신 있게 힘을 실어주며 종교계의 대세를 거스르고 큰 반향을 일으킨다.

"도둑 때려잡는 법이 나오면 도둑들이 싫을 것이다. 반대가 있더라도 대의에 입각하면 민심이 따라온다."
창시 직후부터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은 교세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학교들을 설립했던 원불교가
그 학교 운영을 외부에서 개입하는 개혁안에 찬성한 것. 이는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로 어려움을 겪던 노무현 대통령은 이 때 원불교에 큰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현직 대통령 최초로 원불교 총부를 방문하는 등, 깊은 감사의 뜻을 나타내었다.
"원불교의 학교 운영은 이미 투명해서, 법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명복을 빕니다.

출처: 원불교는 치킨 먹어도 됨. (https://www.facebook.com/Wonintro/)



이외 더 자세한 사항은 현 고원회 회장(010 2732 9868)로 전화주시거나,
학생회관 2층 208호 동아리방으로 찾아오시면 알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의 적극적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로 원불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달아주세요! 다음번 카드뉴스에 반영하겠습니다.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 | 서버 부하 : 98%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