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15일에 발매된 윤희와 윤미 4집 1번 트랙으로, 정헌성 작사, 김정택 작곡의 곡입니다. ‘윤희와 윤미’는 언니 윤희(본명: 주승미)와 동생 윤미(본명: 주승희)의 친자매로 구성된 그룹으로, 1983년에 데뷔했습니다.
(가사)
꽃 한 송이 남겨주며 안녕이라 하지만
다시 한번쯤 뒤돌아볼 시간을 가져봐요
아직 우린 붙잡고 싶은 눈빛으로 말하잖아요
혹시 거짓이라도 나만을 좋아했다 말해요
어설픈 남이 되어 우울한 방정식만 새겨놓고
떠나간다면 사랑의 정답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8 0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