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 인생에서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겼는데, 이는 올 8월에 있었던 카니예의 리스닝 파티(를 가장한 초호화 라이브 공연)를 가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그 후회에 대해 카니예 전집 청취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를 시도해 보았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본 곡은 본인의 커리어에 대한 자뻑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나름 근사한 스탠자 몇 개를 알리고 싶어서 소개하였습니다.
"i'm a problem that'll never ever be solved"
"i'm the only thing i'm afraid of"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4 08: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