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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노래 | 등록일 : 2024-07-03 21:03:14 | 글번호 : 1018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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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추억 속의 해변 - 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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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mLCrdh0x1A8


   1990년 12월 5일에 발매된 ‘배따라기 Best’ 앨범 1번 트랙으로, 이혜민 작사, 이혜민 작곡, 변성룡 편곡의 곡입니다. 세련된 편곡과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혜민의 보컬이 돋보입니다. 1990년 LP에 수록된 버전은 후반부 연주가 편집되어 4분 55초의 길이로 수록되었습니다만, 2000년대에 들어 CD로 발표한 버전은 후반부 연주가 편집되지 않은 5분 26초 길이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앨범은 Best 음반으로 발매되었습니다만 기존에 배따라기가 발표한 곡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과 신곡 ‘추억 속의 해변’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배따라기’는 이혜민이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객원 보컬을 영입하여 앨범을 발표하는 1인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1981년 남성 듀엣으로 시작했고, 1984년 여성 보컬 양현경을 영입, 저번에 소개했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양현경은 ’87 배따라기 앨범까지만 참여했고, 1988년에 발매된 배따라기 앨범에는 박찬우를 객원 보컬로 영입하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혜민은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배따라기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곡들은 주로 서정적인 성격의 곡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가수들에게 준 곡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전영록의 ‘오늘 밤엔’, 김흥국의 ‘호랑나비’가 있습니다. 이후 1990년대 중반까지 작사가,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이혜민은 1999년 개인 한인 방송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벤쿠버 캐나다로 떠났으나 꿈을 이루지 못했고, 2003년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까지 음악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앨범 정보>
기획: 이혜민
Arrangement: 변성룡
Engineer: 김국현

(가사)
어느 날 아픈 추억의 발길을 따라
외로운 해변길을 거닐었네
하얀 파도 따라 어디로 갔나
텅 빈 해변에 미련 두고

덧없이 밀려오는 허무한 파도는
아득한 그리움으로 채워주네
머물 수 없도록 그렇게 외로웠나
떠나버린 그대는

언제 우리가 만난 것도 아닌데
언제 우리가 사랑한 것도 아닌데

의미 없이 깜빡거리는 전등불만이
텅 빈 해변을 바라보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6 15:26:52:


#배따라기 #Best #1990 #추억속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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