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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9-14 22:58:37 | 글번호 : 18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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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교류 소모임 ‘너이들’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안녕하십니까, 동양철학 석사생 김범준이라고 합니다.

지식 교류 목적의 소모임 ‘너이들’의 멤버를 추가적으로 모집하려 합니다.

‘너이들’은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나와 다른 전공의 사람들은 어떤 공부를 하는지, 그 분야의 트렌드는 무엇인지, 그 분야의 관점에서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등과 같은 이야기들을 서로서로 들려주고 교류하고자 합니다.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지식만을 탐구하는 것은 사고의 경직이라 생각하고, 그것은 배움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되는 자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만 깊숙이 아는 것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는 두루 많이 아는 것이 삶을 더 윤택하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여 ‘너이들’이라는 지식 교류 소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너이들’은 책 속 저자의 생각을 논하는 독서동아리 형태가 아닌, 구성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생각이 무엇인지를 다른 구성원 분들에게 들려주고 전해주는 자유로운 형태의 지식 교류 소모임입니다. TV 프로그램 ‘알쓸신잡’ 이미지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 학부 땐 미국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했고, 현재 석사과정에서는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은 철학이기에, 제가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삶의 문제들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하는 법’일 것 같습니다. 또, 여러분들이 평소에 마음속에만 지니고 있던 철학적 물음이나 삶에 있어서의 고민들에 대한 답을 듣고자 하신다면, 저의 생각을 들려드릴 수도 있고, 책을 권해드릴 수도 있고, 영상을 권해드릴 수도 있을 겁니다. 이처럼 비전공자들이 본인의 전공과는 다른 전공지식이 필요할 때, 혼자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을 때, 다른 구성원들의 지식을 빌려 들음으로써, 배움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배움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너이들’ 모임에서는 주로
1) 구성원들의 각기 다른 전공에 대한 이야기 듣기
2)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 난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접근
3) 사회현상에 대한 토크 (전공지식을 곁들인 설명과 함께)
이 3 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이루어지는 브레인 마사지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과 이야기를 듣는 사람 모두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너이들’은 4명~8명 정도의 소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는 1주일에 1번씩 목요일 오후 3시30분~6시까지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5인 이상이 되면 두 팀으로 나누어서 만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시간 조정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맞추려고 합니다.

참가비는 따로 없습니다. 모든 운영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어떤 전공이든 모두 환영합니다. 학부생 & 대학원생 모두 환영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 010-7524-3155
메일 : bj3155@korea.ac.kr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1-09-27 0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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