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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앞선 안암총학 블랙보드 개편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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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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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심리학 강연 열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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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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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광장과 노벨광장을 달군 동아리 박람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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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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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높이 뛰어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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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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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총학, 미뤄진 선거에도 공약 완성도 떨어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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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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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창학 위한 퀀텀 점프 이뤄낼 것”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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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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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언론 과도한 취재에 학생들 비판 이어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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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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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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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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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스에서 터져나온 아픈 기억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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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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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이 될 옴부즈맨 제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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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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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칼럼] 그것은 대화가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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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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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칼럼] 지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Tom Waits, ‘Christmas Card From A Hooker In Minneapolis’ (1978)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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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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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특집] 용기에서 취기까지 갖춘 당신 고대신문에 지원하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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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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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특집] 고대신문이 당신의 손에 오기까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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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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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타계 400주년 기념해 다양한 사업 준비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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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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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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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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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당신은 확고한 믿음으로 이상을 좇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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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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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향] 전문가 책임과 주의의무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를 중심으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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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9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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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창한 햇살 속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만난 세르반테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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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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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치지 않고선 살아남을 수 없었던 돈키호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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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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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수학교육 종합계획' 교육현장에선 실효성에 의문 제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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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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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이달의 책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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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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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 학생이 중심이 돼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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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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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KU Gender Equality Center Recruits 10th Supporters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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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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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칼럼] 덕유산(德裕山)을 다녀와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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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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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당연한 문화' 인가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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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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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서재] 과학의 방식을 확립시킨 우주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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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
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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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IME <49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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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
15/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