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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은 평평하다, 교수도 ‘형’이 되는 곳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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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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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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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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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2009년 수시전형 소송서 일부패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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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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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적혀 있는 이면지 보셨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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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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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대학평가] 대학에서 '평가'의 의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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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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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대학평가] 경향신문 평가, 본교 진로2위 소통19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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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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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대학평가] 한재민 기획예산처장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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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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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대학평가] 언론사마다 다른 '좋은 대학'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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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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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민국, 'G20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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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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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응원, 이런 사람 꼭 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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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8 |
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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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스케치] 하늘은 울어도 우리는 즐거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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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
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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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확대 모색하는 대학출판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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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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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심어 나눔의 싹을 틔운다 - '농활', 이제 '문활'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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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
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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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농구 전력분석] 강렬한 투지로 연세의 높이를 넘어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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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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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아이스하키 전력분석]광속의 질주로 빙판을 녹인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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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9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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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럭비 전력분석] 부딪쳐라, 돌파하라, 저지하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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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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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축구 전력분석] 중원의 압박으로 수비라인을 흔들어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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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6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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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 승패는 갈려도 우정은 계속되리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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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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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야구 전력분석] 연세의 '나'보다 강한 고대의 '우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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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8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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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 가장 인기있는 응원곡 1위 '민족의 아리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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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2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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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 모교냐 직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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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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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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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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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 '고연전' 넌 어디서 왔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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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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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 5개부 운동부 감독이 뽑은 정기전 명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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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 |
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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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 역사와 전통을 탐구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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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
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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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을 떠나는 인문학자들, 조광 교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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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 |
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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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을 떠나는 인문학자들, 김민환 교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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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 |
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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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을 떠나는 인문학자들, 황현산 교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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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
10/08/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