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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열정과 패기의 고려대, 상무 물리치고 프로-아마 최강전 우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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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
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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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27득점 21리바운드’ 이종현, 코트의 지배자가 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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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
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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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파죽지세 고려대, 프로최강 모비스 잡고 결승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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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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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대진표 발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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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 |
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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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대학농구의 간판 이승현-이종현, 프로-아마 최강전 지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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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
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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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고려대, KT에 대승… 프로-아마 최강전 4강 진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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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
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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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이승현, 이종현 나란히 더블더블 ‘형만 한 아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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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
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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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고려대, 고양 오리온스 ‘잘근잘근 씹어 먹으며’ 8강 진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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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 |
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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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리그] ‘형님들이 일냈다’ OLDBOYS 야구 아마추어 고연전 선발전 우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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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 |
1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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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미디어데이 개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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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 |
1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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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대 교류전] 고려대학교와 와세다대학교 친선 교류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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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5 |
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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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성추행 사건 또 터져··· 현재 사건 관련 피해자 조사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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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5 |
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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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에서 고려대의 역사를 읽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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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9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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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재촉하는 대학평의원회 설립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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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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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소프트웨어학과 통폐합] 상반된 양측 입장에 소통까지 답답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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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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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의 국정원 사건 대응 미비] 리더십과 포용력 사이 길 잃은 총학생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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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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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6억원 대납, 환수 논의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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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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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발에서 삐끗한 '학부모 인터넷 성적열람시스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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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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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법’ 시행 이후- 성북구청 단속팀과 동행하다] 흡연 단속에 대부분 "몰랐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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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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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법 시행 이후 안암, 세종 상권 변화] 국민건강 증진에 상권은 '몸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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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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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되고 검열당한 국정원 관련 보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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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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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해제 이후] 언론자유의 문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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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 |
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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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고려대, 연세대에 경기력은 승리 - 결과는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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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 |
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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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제44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토너먼트 대진 확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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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2 |
1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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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인제대와 1-1 무승부, 고려대 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 확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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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 |
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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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고려대 4분 마법, 광운대 3-0 격침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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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 |
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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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결정력 부족’ 고려대, 졸전 끝에 세종대와 무승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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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
1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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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축구부, 서울시장기대회 우승 신고식 가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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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
13/0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