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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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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공과대 학생회장, 중선관위원직에서 해임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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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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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중선관위원 해임 결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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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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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중선관위원에 대한 해임안 결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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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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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공과대학 학생회장, 중선관위원직 사퇴할 듯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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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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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송유나 전 교육사업국장에 대한 질의 이어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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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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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준환 43대 총학 정책차장 "대다수 집행국원들은 해당 글을 열람하지 않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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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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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학생 신상 파악 사실 "알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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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5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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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클루 사이트를 이용하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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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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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집행부 클럽 및 KLUE 사이트 관리자들 소환하기로 결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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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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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이송 전 중선관위원, 개인정보 열람사실 "몰랐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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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7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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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회의 복귀, "클루 관련 글은 처음 봤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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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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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송 부총학생회장에 질의응답이 계속되고 있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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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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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실 현재 상황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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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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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중선관위원에 "회의 참여 말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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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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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총학생회장 탄핵안 의결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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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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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원 학우 "전지원 전 총학의 중선관위원장직 사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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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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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3대 총학생회 클럽 열람했지만 관련 글은 삭제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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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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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회의재개, 다수의 클럽 게시글이 삭제된 것으로 보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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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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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들 문제가 되고 있는 클럽 열람하기로 결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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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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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에 뒤이어 소통시대 경고 1회 받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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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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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선관위, 43대 총학생회 집행부 클럽 열람하기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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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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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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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소통시대 선본 경고 1회 받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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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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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통시대 선본 경고 1회 받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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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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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소통시대 선본에 대한 후마니타스 선본의 이의제기 안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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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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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 소통시대 선본에 대한 이의제기 먼저 심의하기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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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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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회의 재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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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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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같이의가치 김영익 선본장, 신상 유출 의혹을 해명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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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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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새 중선관위원장에 자유전공학부 2대 학생회장 강훈구 학우 선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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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
10/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