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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귀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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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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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를 중운위로 볼 수 있는 가에 대한 논의 진행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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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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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3대 총학생회 탄핵안 두고 논의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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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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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임시전학대회에 대한 논의 시작, 개회여부는 불투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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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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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LUE 서버 관리자 불확실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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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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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클루 사이트, 무기한 중단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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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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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클루' 무기한 중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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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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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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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클루 사이트의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 이어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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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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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클루' 중지하고 시스템 개선할 듯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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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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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선관위, 처분 논의 시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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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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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재까지의 회의 내용과 앞으로의 논의점 정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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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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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에서 확인된 사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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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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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같이의가치 선본장 "전 총학생회의 도덕성이 심각하게 의심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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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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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LUE 개인정보 어떻게 알았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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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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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준환 전 정책차장 "구글링 행위가 방법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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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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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공과대 학생회장 "신상정보 파악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을 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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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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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호연주, 소통시대 선본장 "작성자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마녀사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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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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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통시대 선본장 “실명공개는 마녀사냥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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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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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상 유출 사건과 관련해 논의 계속 진행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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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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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중선관위원 해임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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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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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공과대 학생회장, 중선관위원직에서 해임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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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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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중선관위원 해임 결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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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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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중선관위원에 대한 해임안 결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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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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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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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공과대학 학생회장, 중선관위원직 사퇴할 듯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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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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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송유나 전 교육사업국장에 대한 질의 이어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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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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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준환 43대 총학 정책차장 "대다수 집행국원들은 해당 글을 열람하지 않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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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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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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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학생 신상 파악 사실 "알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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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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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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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클루 사이트를 이용하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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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
10/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