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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막말이 남길 결말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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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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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변화 속, 미국 대선은 민주주의를 향하고 있나_안병진(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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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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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넘버 획득 위한 미 대통령 후보들의 레이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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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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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래대학 설명회 진행…자유전공학부 거센 반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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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
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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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중앙광장 열람실 축소 "확정된 바 없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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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
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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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자리는 채워지지 않았다_학생사회가 요구했던 회칙개정, 논의도 못하고 불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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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
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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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축제, 전공 넘어선 지식 담아가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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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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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선 못 여는 조사위원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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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
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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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최초보도 그 당시_전 아사히 신문 기자, 우에무라 다카시 교수 강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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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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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형투수 왜 등장하지 못하는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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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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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답게 시작해서 저답게 끝냈습니다" 김선우(경영학과 96학번 해설위원)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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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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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민훈기 해설위원이 뽑은 "이 투수를 주목하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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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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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선 그래피티, 대답은 그 손에 달려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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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
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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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지하철역 안의 독립투사_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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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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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힘든 지진, 단층 내부에서 단서 찾는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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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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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설계응답스펙트럼에 맞춘 내진설계 필요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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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
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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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건물 모두 내진설계 적용, 지진나면 중앙광장에서 벗어나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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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
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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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죽음, 그들은 책임지지 않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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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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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를 넘어 진상규명으로··· "정부는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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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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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연체, 인식 개선만이 해결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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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
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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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환 프로그램, 교류보단 장학금만 챙긴 학생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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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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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청탁 마세요"_9월 28일부터 청탁금지법 시행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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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
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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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책안이 가져올 변화··· 실효성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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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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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책팀, 종합대책안 발표_고대생 단톡방 언어성폭력 사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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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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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사과로 일단락 된 2차 가해_사회학과 성인권 침해사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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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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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학관 올해엔 완공되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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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
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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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인 환수 정책에 치밀한 사후관리 필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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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1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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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반환 협상, 점진적이고 포괄적인 논의부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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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
16/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