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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고려대 3인방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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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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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신고합니다" 농구부 홈 2연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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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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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게시판, 잘쓰면 약 못쓰면 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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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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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생 70여 명 부재자 신고서 부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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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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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과잉과 '고대정신'의 결핍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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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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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학생의 편견이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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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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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학생 설문 표본 과반수 “세종은 같은 학교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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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6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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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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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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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입실렌티 무대 현장스케치 ②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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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 |
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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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입실렌티 무대 현장스케치 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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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
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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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렌티 지야의 함성 현장 스케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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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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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 성황리에 끝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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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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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럭비부, 미식축구부 - '승', '패', '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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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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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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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5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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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이중전공하는 안암 학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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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1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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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줄세우기, 교육의 질을 양으로 평가 - 언론사 '평가 한계 개선 노력' ... 대학 '자체평가로 한계점 보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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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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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노래하는 배짱이 - 매주 금요일 오후, 한 사람이 기타를 들고 민주광장에 나타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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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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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으로 교우의 문호를 개방하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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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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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총학&고대신문 6.2 지방선거 공동기획] 고대생 "유권자 권리 포기 않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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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
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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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계에선 5년 안에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난다 - 김재욱(국어국문학과 88학번), 신승범(수학교육과 90학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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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 |
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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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0 석탑대동제 개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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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
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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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재자 투표소 설치 운동, 성공리에 끝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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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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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석탑대동제, 오늘부터 한 주간 ‘꿈이 번지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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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
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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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4명중 1명 성경험 有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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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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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역사를 부풀리지 말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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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8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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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살 돈만 있었으면 좋겠다. 갈 곳이 없다" - 법대후문 신광연립 르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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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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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매긴 고대 교수의 학점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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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6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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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강사가 모든 문항서 교수보다 평가 우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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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
10/0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