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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원 학우 "전지원 전 총학의 중선관위원장직 사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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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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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회의재개, 다수의 클럽 게시글이 삭제된 것으로 보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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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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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들 문제가 되고 있는 클럽 열람하기로 결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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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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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통시대 선본 경고 1회 받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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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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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소통시대 선본에 대한 후마니타스 선본의 이의제기 안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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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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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회의 재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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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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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같이의가치 김영익 선본장, 신상 유출 의혹을 해명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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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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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 상황] 새 중선관위원장에 자유전공학부 2대 학생회장 강훈구 학우 선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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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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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원실 현재상황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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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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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송 43대 부총학생회장, 중선관위원직 사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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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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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43대 총학생회장, 중선관위원장직 사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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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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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3대 총학생회, 학우들 신상정보 열람했다는 의혹 제기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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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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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원 중선관위원장 이중 ID 논란, 소통시대 선본원이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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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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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 학생회장 선거, 25일까지 하루 연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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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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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눈치 싸움, 학부제 속 전공신청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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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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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과문 대자보, 학우들의 반응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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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
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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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후보자들의 이번 주 선거 일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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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
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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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만난 사람] '야구 하는 여자' - 姜여자연식야구단 강효람 감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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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 |
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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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이 고대로 온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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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
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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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용기를 가져라’, 학복위에서 여러 강연회 준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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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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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별 선거 현황 (11월 19일 기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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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
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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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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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에 무산된 정경대 학생회 선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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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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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중 연세대 총장의 학위 수여식 열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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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
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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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경대학 학생회장 후보자 자진 사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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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
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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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장선출을 위한 공청회 계속 진행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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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10/1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