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별 임팩트는 없다지만-_ㅠ 그래도 뭔가 크게 느껴지는 리트가 끝났는데요..
원서 쓰기 까지의 한 달 가량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 하다고 해요.
이 때 준비를 잘 해야 치고 올라가고? 방어가 되고? 그런다는데...
전 혼자네요.. all alone...ㅠㅠㅠ
전 리트 치는데는 스터디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스터디 안했거든요...
그래서 스터디가 필요해요!

스터디에서 하고픈건..

일단 목표 대학에 진학해 계시는 선배님을 수소문해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걸 바탕으로 자소서를 작성하고 서로 첨삭하고
면접대비를 열심히 해나가는! 그런거예요.
필요하다면 마지막 텝스+토익도 같이 신경써 보구요..

일단 스카이+성한 정도 생각하시는 분들이면 참 좋을거 같아요..
수소문할 선배님도 줄어들고;;; 아무래도 공유할 부분도 많을 것 같구요.

이런 스터디 or 분들 없나요?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ㅠㅠ
두 분 정도만 더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