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냄새, 사람의 냄새로 빚은 동화  <숭어도둑>

이 책은 표제작인 <숭어 도둑>을 비롯 <이야기 서리꾼> <봄꽃 마중> <일기장 속의 그날>이라는 네 편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펄에 일 나가신 홀어머니를 갯나들목까지 마중 나가는 아이, 시집간 누나의 땀내 나던 등이 그리워 누나가 오기만을 바라는 아이의 모습에서 작가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다. 그리움과 기다림의 정서를 바탕으로, 자연의 따스한 기운과 인간의 정을 담아놓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KBS, MBC, SBS 대표 기상캐스터들의 반란!<내일은 맑음>

 

“더 이상 날씨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아열대기후, 더욱 강해진 태풍,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들….

날씨의 최첨단에 서 있는 한국의 대표 기상캐스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는 책

<내일은 맑음>(도서출판 마음의숲)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 <내일은 맑음>은 내일의 환경을 걱정하는 기상캐스터들이 독자들에게 보다 더 솔직하게 전하는 날씨예보며 미래의 맑은 날씨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들려줍니다.

공저_ 이익선, 현민아, 한연수

          박신영, 조경아, 한희경

        홍서연, 박은지, 최윤정

 * 사전참여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mi3ri@hanmail.net

으로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환경을 생각하는 기상캐스터들의 이야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