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을까요?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하고, 도시에서 살아가는 획일적인 삶에 의문을 품은 적은 없나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걸어가는 ‘평범해’보이는 길을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고, 꼭 모두가 똑같이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달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책과의 대화로, 다른 삶에 대해 간접경험을 해보세요=]
Chunzza
| 행사명칭 : 360x360-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
| 행사일시 : 2011년 8월 25일(목) 오후 6시 30분 ~ 9시
사람책과의 대화가 7시 정시부터 시작하나, 강의의 정시 시작을 위해 6시 30분까지 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사람책과의 대화가 7시 정시부터 시작하나, 강의의 정시 시작을 위해 6시 30분까지 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행사장소 : 충무로역 얼티즌 팜 카페 3F 명상실
까만 티를 입은 사람들이 마중나갈거예요. 더 가깝게 사람책을 만나시라고, 좌식방을 빌렸습니다. 짧은 치마는 불편하실 듯!
| 참가자인원 : 20명 (선착순)
지켜주세요! 행사를 신청하고 당일애 불참하는 것은, 미처 신청하지 못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 일입니다.
지켜주세요! 행사를 신청하고 당일애 불참하는 것은, 미처 신청하지 못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 일입니다.
| 참가신청 : 8월 10일(수) ~ 8월 23일(화)
| 참가비 : 10,000원 (음료 및 기념품 제공) 참가비는 장소 대관료와 간식 등 행사를 준비하는 비용으로만 사용됩니다.
| 참가문의 : 사무국 전화 070-7618-0321 | 이메일 : creative@cckorea.org
!!! 정경아, 박석권, 한영미, 정현희, 한민정님께서 삶의 경험을 책으로써 기부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소개
360x360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
Living library in CC youth
사람은 누구나 한 권의 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권의 책입니다.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을까요?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하고, 도시에서 살아가는 획일적인 삶에 의문을 품은 적은 없나요?
그래서, CC Youth가 리빙 라이브러리 "360x360-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준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걸어가는 ‘평범해’보이는 길을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합니다.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하고, 도시에서 살아가는 획일적인 삶에 의문을 품은 적은 없나요?
그래서, CC Youth가 리빙 라이브러리 "360x360-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준비했습니다.
꼭 모두가 똑같이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달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 사람책소개
■ 유치원 원장이시면서, 프랑스에서 유학한 플로리스트시며 카페를 운영하시는
■ 드라마 작가를 하다 귀농하신 정경아 님.
■ 건강하고 신선한 가정식 밥상, 그때 그때 밥상으로 유명한 카페 슬로비의 한영미 님.
■ 언니네트워크의 더지 님께서 여성주의와 비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모든 사람책 분들께서는 지식과 경험이 대화로 소통할 때 의미있다는
360X360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의 취지에 동참하셔서 흔쾌히 재능 기부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려요~.
| 행사 참여 방법
1. 사람책을 대출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긴다.
2. 온오프믹스에서 참가 신청, 참가비를 결제한다.
3. 사람책은 네 분이지만, 3교시밖에 운영되지 않는 비극을 잘 생각해 시간표를 짠다(T^T) .
4. 이메일로 안내될 구글문서에 원하는 사람 책 대여표에 자신의 이름을 표시한다.
단, 한 교시에 4명이 다 찬 사람책은 신청할 수 없다. 반드시 각 사람책에게 할 질문을 세가지씩 메모를 통해 남긴다.
5. 이제, 달력에 8월 25일에 커다랗게 표시를 해놓고 행사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6. 기다리다 목이 빠질 것 같다고? 그렇다면 차근차근 올라오는 사람책의 인터뷰를 읽으며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7. 그래도그래도 기다리는 것이 괴롭다고? 아껴둔 CC Korea의 네이버 해피로그에 콩을 기부하며 행사에 대한 기다림을 달랜다.
4. 이메일로 안내될 구글문서에 원하는 사람 책 대여표에 자신의 이름을 표시한다.
단, 한 교시에 4명이 다 찬 사람책은 신청할 수 없다. 반드시 각 사람책에게 할 질문을 세가지씩 메모를 통해 남긴다.
5. 이제, 달력에 8월 25일에 커다랗게 표시를 해놓고 행사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6. 기다리다 목이 빠질 것 같다고? 그렇다면 차근차근 올라오는 사람책의 인터뷰를 읽으며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7. 그래도그래도 기다리는 것이 괴롭다고? 아껴둔 CC Korea의 네이버 해피로그에 콩을 기부하며 행사에 대한 기다림을 달랜다.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 1번출구에서 행복예식장 골목으로 우회전, 공영주차장과 미주슈퍼 사잇길로 약 10m.
CJ 인재원과 인쇄소들을 지나, 미주 빌라 전까지 직진.(믿음을 갖고 쭈욱쭈욱 걸어오세요)
훼미리마트 건너 통의한의원 건물 골목으로 들어와 600년 된 느티나무 넘어에 있는 입구. 3층.
CJ 인재원과 인쇄소들을 지나, 미주 빌라 전까지 직진.(믿음을 갖고 쭈욱쭈욱 걸어오세요)
훼미리마트 건너 통의한의원 건물 골목으로 들어와 600년 된 느티나무 넘어에 있는 입구. 3층.
서울 중구 필동3가 62-15번지 / 02-2275-0923 / http://www.ear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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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30 07: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