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290206 자세한 사항은 위 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一日不讀書 口中生型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위의 말은 안중근의사의 말씀들 중 한 구절입니다. 하지만, 막상 독서를 하지 않아도 우리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또한 독서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때때로 자신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 똘레랑스!!

똘레랑스는 매주 일요일 3시반부터~  30분의 회의 및 가족수다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4시부터 7시까지 본격적인 토론 Fire~
10명의 소수정예로 이루어진 구성원들이 각자 1권씩 맡아서 1주일에 1권 돌아가면서 발제를 합니다. 10명이라는 소수정예이므로, 가족과 같은 분위기이며, 균형잡힌 그러나 다양한 사고의 폭을 위해 5:5 남녀 성비를 맞추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시험기간 중에도 계속 발제가 진행되나요? 라는 질문!!!
Tolerance는 관용이라는 뜻으로써 동아리원에게 시험기간 2주간 휴식이라는 관용?!을 베푸는 합리적인 동아리랍니다^^
소설과 물리학, 건축, 경제, 정치, 인류학 등 많은 분야를 아우르는 두근두근! 즐거운 시간~

이제 8기는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290206 자세한 사항은 위 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4 13: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