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강수업에 어려움이 있으신분
*영어 작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분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하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감도 못잡으신분
*감은 잡았는데 내가 제대로 말을 하고 있는건지 어떤지 고민되시는 분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너 발음 되게 웃겨/이상해/토종이구나" 이런 말 듣고 상처 받으신분
*기초부터 탄탄하게 책에서 보는게 아닌 직접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
*오~~ 영어좀 하는데 라는 말 듣고 싶으신 분
*알아듣긴 하는데 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 될지도 아는데 도저히 입밖으로 내뱉지 못하시는 분
*에라 모르겠다 영어가 뭐냐 코쟁이들이 하는말!!!! 근데 하긴 해야 되는 거 같은데 뭐 부터 하지 ㅡㅡ?  하시는 분


위에 적은 내용들 9년간의 미국 학사, 석사 과정동안 개인적으로 한번씩 겪어본 일들 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어의 세계로 실용적인 영어의 세계로의 입문을 도와드립니다.

더이상 학원가서
"How are you"
"What's your favorite color?
"How much is it?"
"What do you do in the morning?"
이런 학교에서도 면접에서도 쓰지 않는 말들 배우시지 마시고

각자의 전공에 맞춘 영어, 내가 정말 하고 싶은말들,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영어를 배우시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이번학기 영어 수업 A받고 싶으신 분들

nanwings@gmail.com으로 이멜 보내시거나
쪽지 남겨주세요~

한달에 4번에서 많게는 8번(주말이나 주중 2~4시 사이)개인 과외 해드립니다.

영어는 원어민한테 배워야지 한국인한테서 뭘 배우겠어?? 라고 생각하신다고요??
훗~ 이라 대답해드리겠습니다.

한국적인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있습니다. 그런 방법 과연 원어민들이 알까요?
한국 사람들의 고질적인 영어 버릇들 원어민들이 안다고 해도 고쳐줄 수 있을까요?
고쳐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고치는 법을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주저 말고 nanwings@gmail.com이나 쪽지로 문의 해 주세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4 00: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