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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 광운대 외래교수. 저서로 , (공저) 등이 있다.

홍세화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했다. 현재 르몽드 드플로마타크’ 한국 편집인,  ‘학벌없는 사회’ 공동대표, 월간 ‘작은책’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 , 등이 있다.

하종강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지냈으며 대표 및 인천대 강사, 한국노동교육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다. 1994년 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 , , 등이 있다.

조광제
철학 전문 시민학교 를 설립한 뒤 현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주로 몸 철학, 예술 철학, 매체 철학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등이 있다.

오인영
단국대학교, 충남교육연구원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고려대학교에서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