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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19 22:09:31 15,843
흔한 비영리 소개팅
첨부 이미지 2개
??????


BEST 익명
저거 고파스발 비영리임...
2018/09/19 오후 10:21
BEST 익명
그래서 지금 신논현에서 고파스 하고 계신 건가요? 저라도 나가드릴까요? 치맥ㄱ?
2018/09/19 오후 10:12
BEST 익명
ㅜㅜ상대가 정말 예의없네요
2018/09/19 오후 10:10
BEST 익명
'저 강남구청역이요'라고 하니까
'집이 그쪽이세요?'는 왜 물어보지?
진짜 별로다.. 샹년이네요
2018/09/19 오후 11:00
BEST 익명
이 글 성자랑, 훔냐뤼 님 외에도 이 분과 비영리 소개팅을 했다고 하는 익게발 제보가 들어왔는데 똑같은 분이
신논현에서 키 얼마냐 어디 사냐 이거 똑같이 물어봤다네요.
최소 비영리 3회 ㅋㅋ 카톡에 인천 간다고 써진 분 맞나요?
2018/09/19 오후 11:58
논란 익명
전 여자 입장도 이해는 가긴함
얼굴도 맘에 안들고 키도 맘에 안드는데
말투까지 너무 매력적이지 않으니 진짜 나가기 싫었을듯...
단지 결단력이 좀 부족했을 뿐?
2018/09/19 오후 11:15
댓글 182개
2
익명
BEST ㅜㅜ상대가 정말 예의없네요
2018/09/19 22:10
3
익명
성자님 위로추드립니다
2018/09/19 22:11
4
익명
BEST 그래서 지금 신논현에서 고파스 하고 계신 건가요? 저라도 나가드릴까요? 치맥ㄱ?
2018/09/19 22:12
5
익명
따근따근한 게시물이네요.

자작은 추천!
2018/09/19 22:12
6
익명
싸가지없다 진짜
2018/09/19 22:12
7
익명
성자님 힘내요ㅜㅜ 나중에 저랑 술한잔해요
2018/09/19 22:13
8
익명
형냐 힘냉 ㅎㅎ
2018/09/19 22:13
9
익명
왜 저러죠?...
2018/09/19 22:13
10
익명
와... 성자님 힘내세요..
2018/09/19 22:13
11
익명
4/ 후... 치맥? 콜?
2018/09/19 22:13
12
익명
형냐 힘내 ㅜㅜㅜ
2018/09/19 22:13
13
익명
와.. 오늘인가
2018/09/19 22:14
14
익명
교보문고로 가는중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서 혼인신고 하러 간거라고 믿읍시다
2018/09/19 22:16
15
익명
씨앙니언
2018/09/19 22:16
16
익명
외국분인가?? 타자치는게 영...
2018/09/19 22:16
17
익명
형냐 ㅜㅜㅜ 힘내세요
2018/09/19 22:17
18
익명
와 진짜 라이브 자작인가요?
매너 개쩌네;
2018/09/19 22:18
19
익명
씹
2018/09/19 22:19
20
익명
그냥 주변사람한테 소개팅 받으세요..
2018/09/19 22:20
21
익명
BEST 저거 고파스발 비영리임...
2018/09/19 22:21
22
익명
와... 개념은 어디다 두고...?
2018/09/19 22:23
23
익명
14/ 페다킨님도 저런 소개팅 한 번 해보셔야죠?
2018/09/19 22:24
24
익명
ㅠㅠ
2018/09/19 22:28
25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분이 고파스하는 성자를 발견하신듯 ㅋㅋㅋㅋ 보고나서 퇴각하는 빠른 결단력
2018/09/19 22:29
26
익명
상대분도 고파서라면 이글을 보고 있겠지
2018/09/19 22:30
27
익명
남자는 후천적인 노력이라도 하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알았군요 ㅠㅜ
2018/09/19 22:31
28
익명
ㅈㅈㅇ ㅊㅊ
2018/09/19 22:31
29
익명
25/ 공감되긴 함...
2018/09/19 22:34
30
익명
10시반 정후
2018/09/19 22:38
31
익명
주선자님이 그분 고파스닉 공개하셔도 착한공개 인정합니다
2018/09/19 22:39
32
익명
형 동스꼬지로 와
2018/09/19 22:40
33
익명
힘내세요...
2018/09/19 22:40
34
익명
31/ 고파스닉은 모르고 번호랑 이름만 압니다
2018/09/19 22:40
35
익명
상대가 남자였고 엿먹인 거 아닐까요?
2018/09/19 22:41
36
익명
23/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최선이요, 직접 싸워서 이기는 것은 그 다음이며, 불리한 싸움은 피하는 것이 차선책이고, 질 것을 알고도 싸우는 것은 최하책이니 굳이 최하의 수를 고집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2018/09/19 22:41
37
익명
얼굴만 보고갈까요 -> 이미 존나 귀찮음

(키가 어떻게 되세요 ?) 174입니다 -> 귀찮은데 잘됐네 응안만나~
2018/09/19 22:42
38
익명
추천 100개 예상해봅니다.
고파서들의 힘을 보여쥬세요
2018/09/19 22:42
39
익명
37/ 미리 물어보던가...
2018/09/19 22:43
40
익명
재규어라면 먼저 쐈어야지!!!!
2018/09/19 22:44
41
익명
36/ 후... 제가 다 맘이 아픕니다.. 제가 소개팅이라도 주선해 드릴까요?

아......아니다. 대학원생 원하는 여자는 없어서.... ㅈㅅ
2018/09/19 22:47
42
익명
진짜 쌍년이네요...
2018/09/19 22:48
43
익명
나갔다가 총 맞을 까봐 피한거임
2018/09/19 22:49
44
익명
헐
2018/09/19 22:53
45
익명
미친 ㅋㅋ 마지막 멘트라도 예의있게 하던가... 맞춤법 다틀리면서 진짜 개매너다
2018/09/19 22:53
46
익명
진짜 개매너
2018/09/19 22:54
47
익명
저 여자 뇌에 구멍이 났나 ㅋㅋ 저런 개매너짓하는거 보니 왜 솔로인지 알거 같네요
2018/09/19 22:55
48
익명
와 진짜 쌍년이네
2018/09/19 22:56
49
익명
전화번호 뒷자리라도 공개해여! 다시는 피해보는 학우 없도록
2018/09/19 22:57
50
익명
47/ 꼭 솔로가 나갔으리라는 보장은 없지요....
2018/09/19 22:57
51
익명
ㅋㅋㅋㅋ 얼굴만 보고 갈까요 ㅠㅠ
2018/09/19 22:58
52
익명
근데 ㄹㅇ 이런 케이스는 전화번호 뒷자리 공개해서 피해보는 학우 없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진짜 이런 개 매너는 앞으로 고파스 소개팅 못시키게 밴 시켜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2018/09/19 22:58
53
익명
BEST '저 강남구청역이요'라고 하니까
'집이 그쪽이세요?'는 왜 물어보지?
진짜 별로다.. 샹년이네요
2018/09/19 23:00
54
익명
53 엌ㅋㅋㅋㅋ디테일..
2018/09/19 23:01
55
익명
49/ 52/ 키크신분은 괜찮겠죠...
2018/09/19 23:02
56
익명
27 여자도 남자 외모 많이많이 봐요

53 그건 뭐가 문제인가요 20대중반만 돼도 남자들도 여자 집안 많이 따지는데
2018/09/19 23:02
57
익명
키가 175 이상인가...
2018/09/19 23:03
58
익명
미친년 아냐?
2018/09/19 23:03
59
익명
개같은삐리리네
2018/09/19 23:04
60
익명
56/ 따지는건 괜찮은뎌 약속을 저딴식으로 파토내는건 제대로 ㅁㅊ년인거죠
2018/09/19 23:04
61
익명
흐규ㅠㅠ
2018/09/19 23:05
62
익명
56/ 한번이라도 얼굴 본 사람도 아니고, 카톡에서 갑툭튀마냥 갑자기 거기가 집이냐고 물어보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2018/09/19 23:05
63
익명
진짜 비매너 쌍년이네

성자님 어찌보면 잘 거른것 같다고 위로드립니다.
2018/09/19 23:05
64
익명
왜 이렇게 맞춤법을 못 지키지
2018/09/19 23:06
65
익명
ㄱㄱㅇㄴ
2018/09/19 23:08
66
익명
41/ 제가 남자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그리고 만약 제가 남자일지라도 여성보다 공격헬기를 더 좋아할 가능성을 배제하시다니.. PC함이 부족하시군요
2018/09/19 23:09
67
익명
중간에 교보문고는 왜 말한거죠? 똥개 훈련시키나 ㅎㅎ
2018/09/19 23:09
68
익명
대화의 흐름을 보면 실물을 보고 바로 튄 느낌...
2018/09/19 23:13
69
익명
67/ 그러고보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보문고는 왜 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똥개훈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9/19 23:13
70
익명
67/ 확인하고 튄거같은 느낌이 드는 대화...
2018/09/19 23:14
71
익명
68/ 강남에 사람 그렇게 많은데 저 딱 알아보고 튀는거라... 능력자네요
2018/09/19 23:14
72
익명
68/
70/ 우는 성자 왜 또 때리고 그래욧
2018/09/19 23:15
73
익명
전 여자 입장도 이해는 가긴함
얼굴도 맘에 안들고 키도 맘에 안드는데
말투까지 너무 매력적이지 않으니 진짜 나가기 싫었을듯...
단지 결단력이 좀 부족했을 뿐?
2018/09/19 23:15
74
익명
헐..이거 진짜에요???
머 이런.
2018/09/19 23:16
75
익명
72/ 그...그러게요....사실 댓글달때 혹시 상처받으실까 고민되긴했는데 ㅠ
그냥 대화흐름자체만보면 그래보여성....ㅠㅠ
얼굴은 완전 훈남인데, 여성분 키가 완전 크신가봐요 그래서 그러신듯
2018/09/19 23:17
76
익명
71/ 상대방이 교보문고로 오라고했고 미리 기다렷다면 도착이라고 카톡 왔을때 새로 혼자서 나타난 사람 찾긴 쉽...

물론 사람이 많으면 성자님 아닌 다른 사람을 보고 성자님이라 착각하고 튀어쓸수도잇어요
2018/09/19 23:18
77
익명
73/ 그럼 최소한 그걸 두시에 물어봤어야죠 약속장소로 가고 있다는데 물어보고 파토내는게 맞아요?
2018/09/19 23:18
79
익명
정신나간 인간들이 왤케 많지 요새
퉤
2018/09/19 23:22
80
익명
와 제 마지막 소개팅이 생각나네요.

저랑 네번인가 봤었는데, 결국은 남자로 안보이네 이런얘길 듣고 거절당했었죠.
근데 알고보니 남친이있었죠.

이 글을 읽고 화도 나고, 슬픈기억이 나네요
2018/09/19 23:22
81
익명
77/ 그러니까 결단력 부족요. 아 별론데 별론데 하다가 계속 매력없이 카톡하니까 뒤늦게 결단 내린거겠죠. 남녀관계에서 이런건 문제도 아니라고 봄 저는.
2018/09/19 23:24
82
익명
81/ 뭘 문제가 아니에요 남녀관계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가 없는거죠
2018/09/19 23:25
83
익명
78/ 진심인데;;
2018/09/19 23:27
84
익명
근데 진짜 카톡에서부터 마음에 안 드는 티 엄청 내는데 성자가 하나도 캐치를 못 한듯
2018/09/19 23:27
85
익명
84/ 그럼 그거를 캐치해서 먼저 보지말자고 해야하나요... 제 탓이군요
2018/09/19 23:33
87
익명
85/ 아니요 님 탓이라는 건 아니고 그냥 카톡에서부터 좀 뭔가 마음 없어보였다고요
뭐 다시 생각해보니까 성자님도 아셨는데 그냥 티 안 낸 거일 수도 있겠네요
2018/09/19 23:35
88
익명
85/ 김재규 성님 제가 추천해서 추천글로 만들었습니다. 이거라도 위안을.... ㅜ
2018/09/19 23:35
89
익명
84/ 혼자만 캐치하신듯
2018/09/19 23:37
90
익명
여기서 여자 입장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더 소름돋네요. 또라이가 이렇게 많다니ㅠㅠ
2018/09/19 23:39
91
익명
82/ 저도 여자분이 잘했다는거는 아닌데요, 어째뜬 맘에 안들면 못 만나는거죠. 외로워서 비영리 신청했고 적어도 서류상으로는 본인이랑 맞는 사람인거니까 만나기 직전까지 갈팡지팡 했겠죠. 헤어지면 끝인 남녀관계에서 예의차린다고 맘에도 안드는데 만나는거는 오히려 가식같은데요?
2018/09/19 23:40
92
익명
91/ 저 시각에 약속장소 나온 성자는 어떡하고요
저거 없으면 그냥 집에서 발 닦고 배 긁으면서 고파스 할 시간도 버리고 나왔건만
2018/09/19 23:42
93
익명
91/ A와 B가 만나기로 약속.
A는 약속시간에 해당 장소에 다 왔는데,
B가 돌연 취소.
???

남여고 머고를 다 떠나서, 가장 기본 아닌가요;;;
그냥 대인관계, 사회생활 이런거의 기본이 약속인데
2018/09/19 23:43
94
익명
91/ 그 가식을 세간에서 예의라고 불러요....더 말 안섞을게요
2018/09/19 23:43
95
익명
본인이신가.........
2018/09/19 23:44
96
익명
와 집이 거기냐가 제일 최악 ㅋㅋㅋㅋㅋㅋ
2018/09/19 23:44
97
익명
여자분 입장에서도 혹시나 혹시나 하다가 결국 끊으신건데 오후2시에 그 결정을 못내린게 그렇게 크게 잘못한건가 싶네요.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죄송하다고 좋은분 만나라고 카톡까지 해준거만으로도 어느정도 예의는 차린거라고 봄
2018/09/19 23:44
98
익명
94/ 네 저도요
2018/09/19 23:45
99
익명
쏘시오패스인가
2018/09/19 23:46
100
익명
100번째 댓글!


냠

2018/09/19 23:46
102
익명
91/ 꼴페미특 잘못인정하는척 하면서 한쪽 성별만 옹호함ㅎㅎ
2018/09/19 23:46
104
익명
말투는 상대방도 매력 쥐뿔없긴 똑같은데 뭐 ㅋㅋㅋ
2018/09/19 23:47
105
익명
97/ 본인이세용??
2018/09/19 23:48
106
익명
97/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시간 30분 남기고 친구가 돌연 약속 취소하고 '아 못 나겠다 다음에 보자'이래도 예의 차렸다고 하실분이라면 인정
2018/09/19 23:48
108
익명
중고나라에서 직거래하기로 하고 약속장소갔는데

미안요 그냥 안살게요 ㅎ 지송 다른 사람한테 잘 파세요 ㅎ

해도 단지 결단력부족이며 예의는 다 지켰다고 하나 ㅋㅋㅋ
2018/09/19 23:50
109
익명
97/ 나중에, 소개팅할 식당 열심히 검색해놓고 혹시 몰라서 예약잡아놓고
시간 맞춰서 식당에 앉아있었는데,
상대분이 "아 좋은분만나세요" 라고 퇴짜당하셨으면 좋겠다..
2018/09/19 23:50
110
익명
109/ 저런걸 예의라고 하는 사람이 식당 예약을 할리가.......
2018/09/19 23:51
112
익명
상대방은 약속장소 왔는데 파토낸거 예의차린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끼리끼리 만나면 좋겠네요.
2018/09/19 23:52
113
익명
111/ ㄷㄷㄷ
2018/09/19 23:57
114
익명
BEST 이 글 성자랑, 훔냐뤼 님 외에도 이 분과 비영리 소개팅을 했다고 하는 익게발 제보가 들어왔는데 똑같은 분이
신논현에서 키 얼마냐 어디 사냐 이거 똑같이 물어봤다네요.
최소 비영리 3회 ㅋㅋ 카톡에 인천 간다고 써진 분 맞나요?
2018/09/19 23:58
115
익명
개념 less
2018/09/19 23:58
116
익명
댓글중에 성자님 찬 여자 본인이 한 명 있는거 같은데요???
2018/09/19 23:59
118
익명
댓글 잘 안다는데.. 이건 좀 많이 무례하네요 반성좀 하셔야 할듯..
2018/09/20 00:00
119
익명
117/ 아니에요 ㅠ
2018/09/20 00:00
120
익명
짱나긴 해도 돈은 굳은거니깐 나쁘진않을수도
2018/09/20 00:01
121
익명
117/ 아닙니다. 누군지 몰라요. 저게 다에요. 가지 마셈..
2018/09/20 00:02
122
익명
114/ 네 맞아요
2018/09/20 00:04
123
익명
강남 사는 사람을 원하면 그냥 조건 맞춰서 맞선을 보면 되지 왜 여러사람 귀찮게 할까요ㅋㅋㅋㅋ아님 결정사를 가도 되고요
2018/09/20 00:06
124
익명
41/ 거 부시경님 너무 한 거 아니오!ㄱㅋㄱㅋㄱ
2018/09/20 00:09
125
익명
106/ 108/ 아예 말하는 포인트가 다른듯하네요 남녀관계는 친구관계, 거래관계랑은 완전히 다르죠
제 요지는 남녀관계에서 매력수치?가 안 맞으면 약속을 잡아놓은 상태든 뭐든간에 못 만난다는거죠. 어떻게 보면 냉정하고 칼같은거죠 남녀관계라는게. 친구관계랑 달리 모아니면 도라는 점이요.
2018/09/20 00:10
126
익명
105/ 아닙니다
2018/09/20 00:11
127
익명
125/ 아 그래서, 약속시간에 맞춰서 나와서 기다린사람은 상대방의 매력수치를 확인할 기회없이 시간낭비하게했고
매력수치를 확인하신건지 그냥 카톡만으로 확인하신건지 그분은 자기 시간 아끼신건가요?ㅋㅋ
이기적판단 오지구요
2018/09/20 00:13
128
익명
102/ 페미 아니에요 저 상남자인데요
2018/09/20 00:13
129
익명
너무 싫다 ㅠ 이런 글이 실재하는게...... 다들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키고 살아여 ㅠ
2018/09/20 00:15
130
익명

125/
2018/09/20 00:16
131
익명
아무리봐도 ㄷㄹㅋㄹㄹ 가 저 소개팅 여자 본인 맞는 거 같은데.... 말하는거 사고방식이 빼박.........
2018/09/20 00:16
132
익명
125/ 매력수치가 안 맞으면 상대방이 약속장소 오기전에 하거나 나와서 하는게 예의라구요
2018/09/20 00:16
133
익명
저 남잔데요 = 사실 여자
2018/09/20 00:16
134
익명
125/ "예의" (혹은 매너)라는 것은, 정해진 규범이 없지만.
대체적으로 그 시대의 사람들간의 "상식"적인 규범 정도 아니겠어요?
다시말해서, "예의"와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이 많은 사람들의 공격을 받는다면,
자신의 "예의"에 대한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한번쯤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2018/09/20 00:17
135
익명
130/
131/
132/
133/ 저 분 소개팅녀 확실히 아니니까 어그로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익게 와서 썰이나 들읍시다. 꿀잼임
2018/09/20 00:21
136
익명
125/ 추가하여,
남녀관계, 친구관계, 거래관계 = 모두 사람간의 관계
사람간의 관계에서 일방적인 약속파토는 인성파탄이란 방증입니다 ㅋㅋ
윗줄의 일방적인이란 말은, 이해할만한 이유없는 자신만의 이기적인 이유에 의한, 이란 말이구요
2018/09/20 00:22
137
익명
135/ 저 익게 허용 안해놨는데ㅜㅜ
2018/09/20 00:23
138
익명
135/ 님 동게이에요?
2018/09/20 00:23
139
익명
ㅋㅋㅋㅋㅋㅋ 이기적판단ㅋㅋㅋ
2018/09/20 00:25
140
익명
127/ 성자님은 이미 여자를 맘에 들어하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맞아요 이기적인거ㅋ 근데 이정도로 이기적이지도 않은 사람이 있어요? "소개팅상대"가 맘에 안들면 못 나가는거죠. 상대방에게 확인할 기회;; 운운하시는거 보니까 저랑 아예 소통이 안되는거 같은데 앞으로 대응안할게요.
2018/09/20 00:27
141
익명
140/ 님이 비정상은 맞음.
2018/09/20 00:28
142
익명
140/ 제가 왠만하면, 고파스에서 막말 잘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진짜 지리는 논리력으로 무장한 완전체이신거같아요
사회생활 부디 잘 적응하셔서 이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2018/09/20 00:30
143
익명
140/ 님이 비정상은 맞음 22222222222222222222

소시오 패쓰에요 님.
2018/09/20 00:31
144
익명
140/ 님 정도로 이기적이면 그냥 다른 사람하고 엮이지 말고 세상 혼자 사는 게 맞습니다.
2018/09/20 00:34
145
익명
140/ 고파스에 마지막남은 개인주의자를 뽑으라면 님을 뽑겠네여 본인 비추수 못보는게 아쉽
2018/09/20 00:35
146
익명
136 남녀관계, 친구관계, 거래관계 = 모두 사람간의 관계 ?

친밀한 사람들의 관계와 만나지도 않은 사무적인 관계에 쏟는 에너지의 크기가 같을 이유는 없죠
2018/09/20 01:09
147
익명
잘나가는 고대남 잡으려고 발악알 하네
2018/09/20 01:12
148
익명
125/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력포인트가 있다면 약속을 잡아서 상대가 나오기 전에 확인을 했어야죠. 이미 나온 상대한테 무슨 짓입니까?
2018/09/20 01:15
149
익명
146/ 살다보면, 언젠가 마주치고싶지 않은 사람과 마주칠때가 있더라구요
사람일은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 것이고, 내가 소홀히 대했던 그사람이 언젠가 나의 '갑'이 되는 순간이 올수도 있는거에요 ㅋㅋ
항상 사람을 상대할때는, 남이라고 그사람 엿먹든 머하든 막대하는 버릇은 없애야해요
나중에 큰코 다치고 후회하면 이미 늦죠
지구촌은 차치하더라도, 우리나라, 서울, 고대만 치더라도 좁디좁은 사회입니다 ㅋㅋ

그리고, "만날 약속"을 해놨던 것에서 "만나는 행위"가 무슨 에너지를 쏟고 말고가 있나요?ㅋㅋㅋㅋㅋ
웃게답게 웃고갑니당
2018/09/20 01:17
150
익명
이거 진짜로 핸드폰번호 일부라도 공개해서 다음피해자 막아야하는거아닌가요 ㅡㅡ;
2018/09/20 01:31
151
익명
하튼 돌아이 많음
2018/09/20 01:48
152
익명

140/
2018/09/20 01:57
153
익명
아주 요새 보면 컨셉인지 댓글마다 발암 유발하는 글 쓰시는 분들 몇분 보임
2018/09/20 02:05
154
익명
아주 t나게 보임
2018/09/20 02:05
155
익명
추천 100개 추천합니다
2018/09/20 02:47
156
익명
150 신상털이는 범죄입니다 ^^
2018/09/20 02:48
157
익명
고파스발 비영리 소개팅이 뭔가요?
2018/09/20 03:19
158
익명
140/ 아예 안만날거면 아예 소개팅 약속을 안잡아야죠. 아니면 최소 약속 직전에 취소하지나 말던가요. 약속 잡아놓고 약속 1시간 전에 갑자기 취소하는게 정상? ㅋㅋ 쿨병 걸려도 오지게 걸리셨네
2018/09/20 06:39
159
익명
140// 뭔 개소리세요
본인 비추수 보면 개소리인거를 인지를 못하는건가..
2018/09/20 07:14
160
익명
140/ 그 멍청한 머리로 우리 학교 어떻게 왔어요?
2018/09/20 07:23
161
익명
차단완료
2018/09/20 07:57
162
익명
글내용이나 댓글이나 저런 사람들이 당당하게 살고 있다는게 참 씁쓸하다
2018/09/20 08:02
163
익명
매장당해도 괜찮은정도 아닌가 ㅋㅋㅋ
2018/09/20 08:14
164
익명
156/ 전체공개 안해도 안돼요?
2018/09/20 08:16
165
익명
미친년이네;;;
2018/09/20 08:20
166
익명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성자 찬 여자+친구들 쉴드까지 완-벽
2018/09/20 08:42
167
익명
힘내요 성자님.
저 여성분이 개념이 없는게 명백한 팩트입니다.
2018/09/20 08:57
168
익명
근데 여자분인 건 맞나요? 왠지 상습범이면 남자가 장난질한 거 같기도한데..아무튼 개쓰레기 새끼네요
2018/09/20 09:36
169
익명
근데 키를 왜 미리 안물어보고 딱 닥쳐서 물어보는 거에요? 키 작으면 튀려고?;;; 뭔가 느낌이 쎄한데요
2018/09/20 10:14
170
익명
168/ 익게에 실제로 만난 사람 썰 있어요.
2018/09/20 10:27
171
익명
170/ 그렇군요..제가 익게를 안 해서 몰랐네요..아무튼 성자님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ㅠ
2018/09/20 10:29
172
익명
ㅋㅋㅋㅋㅋ익붕이에게는 그렇게 엔딩을 내놓고 여기서는 어째서 이렇게 비싸게ㅠㅠㅠㅠㅠ
2018/09/20 18:03
173
익명
아 정말
자기 시간은 금이고 거기 나와서 기다리는 남 시간은 똥인가
거기에 그걸 옹호하는 초 개인주의 + 이기주의인 사람도 있고

완전 개판이네

저렇게 파토 낼거면 시급 5만원해서 내 시간 날린거 보상하고 파토낸다면 이해함
2018/09/21 16:53
174
익명
날 맘 안들어하는건 니 맘이지만
내시간 날린건 니 맘대로 하는건 예의가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음

남시간 똥으로 아는 사람 제발 시급 5만원 계산 부탁함
2018/09/21 16:54
175
익명
성지순례왔습니다
2018/09/21 17:00
176
익명
댓글에 정신병자 하나있네요ㅋㅋㅋ
2018/09/21 18:20
177
익명
ㅌㅅ
2018/09/21 19:50
178
익명
개정신병자가 있었네....
2018/09/21 20:24
179
익명
140/님비추 쩔어요 비추 100넘는건 첨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9/21 23:03
181
익명
머가리 깨도 무죄 시1발아
2018/09/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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