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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문구점 앞 풍경
익명
2014.01.21 10:05:13 6,748
90년대 문구점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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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지 끼고 깃발 안달면 미니카 날아갑니다


43개의 댓글
1
익명
노란색 충전지 끼고 잘못 잡으면 손가락 베임 ㅠㅠ
2014/01/21 10:06
2
익명
좋은 타이어, 황금 모터 박겟다고
군것질도 안하고 돈 모았었는데...

360도 회전하다가 날라가서 개박살 ㅠ
2014/01/21 10:07
3
익명
모터태우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죠 ㅠㅠ
2014/01/21 10:10
4
익명
세번째 사진 밑줄 왼쪽에서 세번째꺼 제가 가지고 있던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는다
2014/01/21 10:12
5
익명
저희는 베어링에 커터칼 칼날 달고 그랬어요
발목 잘릴까봐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여
2014/01/21 10:13
6
익명
최근에도 몇 개 사서 만지작하는데 추억이 팡팡.
2014/01/21 10:14
7
익명
스티커 다 떼고 도색해야제
2014/01/21 10:17
8
익명
7 / ㅇㅇ 동네 형들이 올검으로 만들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개간지....
2014/01/21 10:20
9
익명
이거 가진애들 진짜 부러웠는데...
2014/01/21 10:21
10
익명
새록새록... 모터도 타미아껄로 바꾸고 바퀴도 무지개로 바꾸고...
2014/01/21 10:24
11
익명
일제 배터리가 좋았죠
2014/01/21 10:24
12
익명
별두개 타미야!
골드모터 스펀지바퀴 파나소닉충전지
2014/01/21 10:29
13
익명
좀 있는집 친구들은 별 두개짜리 타미야 미니카 가지고 놀면서 그 이하급 가진 친구들 놀리고 그랬는데 ㅠ 얼마나 서러웠는지......
2014/01/21 10:29
14
익명
저 아카데미에서 하는 응모엽서 당첨돼서 타미야 공구상자 받았어요!
지금은 집에서 십자수 실패통으로 쓰고 있음ㅋㅋㅋㅋㅋ
2014/01/21 10:31
15
익명
스피드는 블랙 모터! 힘은 골드 모터! 이 지랄했는데
2014/01/21 10:33
16
익명
저희집에 경기장 있어서 애들 다 놀러왓었는데ㅎㅎ
2014/01/21 10:37
17
익명
용산 아이파크몰 꼭대기에 타미야 샵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면 정품 타미야 미니카가 산처럼 쌓여있어요..
지금 우리가 사기에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ㅋㅋㅋ
2014/01/21 10:41
18
익명
내 아오시마 모터가 어디있더라..
2014/01/21 10:43
19
익명
집에 저거 트랙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ㅎ
2014/01/21 10:43
20
익명
내 르망모터...!
2014/01/21 10:51
21
익명
아직도 기억나는게 블랙모터보다 500원짜리 똥모터(ㅋㅋㅋ)라고 불리던게 성능이 더 좋던 기억이 나네요.
2014/01/21 10:58
22
익명
아 그리고 뭔가 조립할 때 스티커같은거 잘못붙여서 미세하게 중심이 흔들려서 미니카가 직선으로 안가고 묘하게 항상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가서 트랙에서 돌리면 느려터지던것도.. ㅋㅋ

그리고 7층에 주유소집 형제는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워줘서 집에 아예 거실에 트랙 엄청나게 큰걸 깔아놓고 놀아서 부러워했던것도..
추억돋네요 ㅋㅋㅋ
2014/01/21 10:58
23
익명
동네에 미니카방이라는 곳이 있어서 더 복잡한 트랙을 갖춰놓고 속도 측정이랑 순위도 매겨줬던 기억이 나네요..
우르르 몰려가서 시합하고 거기서 튜닝받고 했었는데..
2014/01/21 10:59
24
익명
이거 사달라고했다가 어무니한테 한대맞았던기억이 ㅠ ㅠ
2014/01/21 11:00
25
익명
세뱃돈 받은 걸로 당시에 2만원이었던 골드모터 샀다가 집에서 쫓겨날 뻔한 기억이 나네요
그 때 2만원이면 지금 거의 4~5만원일테넫 참
2014/01/21 11:05
26
익명
모터에 감겨있는선 열처리하면 성능좋아진다는 소문이 있어서
분해해서 가스렌지에 구우다 모터 몇개 날려먹은적이 있죠.
색 케이블타이도 간지로 달아줘야죠.
2014/01/21 11:08
27
익명
3000원짜리 블랙모터 달기 전까진 360도 회전하기 힘든 불편한 진실 ㅠㅠㅠ

저는 앞에 모터 달린 차량 사용했습니다.
2014/01/21 11:20
28
익명
저때 건전지값좀 아껴보겠다고 충전지 사고 개실망... 그때 쓰던게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니켈 카드뮴이었나

충전을 하면 할수록 출력이 떨어짐 ㅋㅋㅋ
2014/01/21 11:23
29
익명
국내 에너자이저 팬중에 90%는 저때 형성된걸거임 ㅋㅋㅋ
2014/01/21 11:24
30
익명
찾아보니까요

우리 어릴적 시절엔 뒷바퀴에 모터가 달리고 사이드에 시프트가 달려서 앞쪽 바퀴에 간접적으로 동력 전달하는 방식이었는데

요즘은 차체 가운데에 모터가 있고 뒷바퀴 앞바퀴에 직접 동력 전달한다네요

타미야가 놀고 있던게 아니었어 ㅠㅠ
2014/01/21 11:28
31
익명
매직토네이도!!! 하면서 토네이도바람 일으키면서 경기장 아수라장으로 만드는거랑...

힘내 ㅠㅠ.. 넌 달릴수 있어!!?? 주인공이 이렇게 말하면, 미니카가 으쌰으쌰 없는 바데리 써가며 열심히 달려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나원숭의 저 파란색 미니카를 제일 갖고싶어했는데.. ㅠㅠ.. 결국 못사서..
2014/01/21 12:04
32
익명
이거 왜 다시 유행 안하는지 궁금...
2014/01/21 12:05
33
익명
무지개바퀴에 검은모터..
2014/01/21 12:19
34
익명
31 전륜구동 성애자였어요 저는
2014/01/21 12:25
35
익명
오 내 너클브레이커
2014/01/21 13:05
36
익명
돌진! 빛나는 부메랑 대지를 가르며 달린다
돌진!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싣고
돌진! 시간을 넘어 한계를 넘어
달려 달려 달려 최고가 될 때까지
 
2014/01/21 14:15
37
익명
블로케이드였나요? 빨간색인데 앞에 모터 달려있고 ㅋㅋㅋ
추억돋네요~~
우리는 챔피언!!
2014/01/21 14:42
38
익명
동네형들 미니카 개간지였는데
2014/01/21 14:43
39
익명
타미야 빠와!
2014/01/21 14:50
40
익명
하나도 모르겠다. ㅜㅜ
2014/01/21 15:29
41
익명
30/ 타미야몰 가면 이것저것 있더라고요..
개조부품까지 다 사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헝..
2014/01/21 17:12
42
익명
타미야 블랙 모터, 골드 모터, 너클브레이커, 레이스팅거의 추억...ㅠ
2014/01/21 17:27
43
익명
미니카 공구박스 안에 미니카 넣어놓고 부속기재들 모으던 기억 나네요.
2014/01/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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