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4.13 18:09:12 11,760 |
|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
| 첨부 이미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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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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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 잘하실듯 | ||
| 2024/04/13 오후 0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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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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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근데 저는 while(true)문 속에 있습니다.
어떻게 break 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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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오후 06:27 | ||
| 댓글 1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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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코딩 잘하실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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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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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스님 근데 저는 while(true)문 속에 있습니다.
어떻게 break 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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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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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윤회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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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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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탈출할지도 못할꺼 어째서 걱정이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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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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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너리..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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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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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윤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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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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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문과는 그냥 지나갈께요...
불교가 이과였는줄은 첨 알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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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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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과가 무슨 걱정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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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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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대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살다보니 걱정하고싶지 않아도 의도한것이든 의도하지않은것이든 매일 걱정거리가 생기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머리로는 걱정하지 않고 싶지만 가장 괴로운 것은 제 마음이란걸 알았습니다. 이성과 마음의 불일치현상이 일어나고, 마음이 제뜻대로 되지않으니 참 괴롭습니다. 근데 이젠 그저 인간으로서 겪어야 할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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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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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가면 걱정할만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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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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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문과가 무슨상관이냐,
아프냐? 안아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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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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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두 가지가아닌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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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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