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06.07 08:08:15 5,783 |
| 두 무명배우가 잊지 못하는 순간 |
| 첨부 이미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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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호씨는 당시 연극계의 황태자. 연극계의 조승우
| 댓글 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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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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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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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에서 태인호씨 진짜 때리고싶었는데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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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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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자 까진 아니고 인디아블로그가 잘되어서 나름 팬층이 있던 정도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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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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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이야기에요ㅜㅜ 제친구도 잘됐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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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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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왜 소리질러!!!
간 떨어질 뻔 했네 그리고 왜 반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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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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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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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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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권택 감독 의문의 1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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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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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권택 인성은 유명하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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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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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우도 이전에 임권택한테 많이 털려서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왔나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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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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