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피플이 타 서비스와 다른 점.
1) 5만명의 회원과 조선일보, SBS 스브스뉴스, ELLE매거진 한국경제, 국민일보,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등 12개 언론사에 보도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팅 서비스
2) 같은 학교 (동문회원)을 매칭되지 않도록 하는 개별 설정 기능이 무료로 제공.
3) 지인 휴대폰 번호를 등록해서 매칭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 무제한 무료 제공.
스카이피플은 서울대 졸업생이 직접 만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스텍, 의/치대 대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전문직 등을 위한 온라인 소개팅 주선 (소셜 데이팅) 페이지입니다.
처음, 스카이피플은 솔로인 서울대생들이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반쪽을 찾는 진실한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뜻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5월 첫 런칭 이후, "조금 더 다양하게 여러 사람들의 인연을 이어보자" 라는 생각에 모든 학교와 직장까지로 범위를 넓혀 20대와 30대 모두를 위한 스카이피플 (SKY PEOPLE)을 시작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성과는 2016년 현재, 5만 여명의 인증된 회원, 약 100여쌍 이하 결혼한 커플의 소식, 12개 주요 언론사 보도, 하루 수 백개의 게시글이 올라오는 투명한 익명 게시판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입이 승인되면 매일 낮 12시 30분 1명 이상씩의 매칭을 받게 됩니다.
매칭이 된 상대의 프로필을 확인 후 상대가 마음에 들면 OK를 하는 방식이며, 서로가 OK를 해서 연결이 되면 번호가 공개되는 방식입니다. 모든 개인정보는 매우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매칭이 되는 서로에게만 매칭 프로필 공개, 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열람이 불가능하도록 사라짐)
현재 2014년 5월 말 오픈 이후 스누라이프 등에서 이슈가 되며 월간 방문자가 수만명을 넘어서며 불과 한달만에 수천명의 회원수를 돌파한 후 현재 5만명의 회원수로 증가하면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커뮤니티 게시판 등 보다 많은 정보가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누라이프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던 웹사이트입니다)
*네이버에 '스카이피플' 을 검색해보세요.
조선일보 (2015/01/19, 2014/10/04 전면 특집기사) 국민일보(2014/09/19) 한국경제(2014/06/05) SBS 스브스 뉴스(2015/04/01) 머니투데이 특집기사(2015/05/05) 헤럴드경제(2015/05/11) 위키트리 인터뷰(2015/08/06) 노컷뉴스 (2015/08/02) ELLE 매거진 (2015/9월호) 데일리한국 (2016/01/11) 아시아경제 (2016/03/10) 위키트리 동영상 뉴스 (2016/03/25) 한겨레21 (2016/05/11) 네이버 메인보도 네이트 메인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