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07.19 10:17:31 8,975 |
| 기레기 최고봉 |
| 첨부 이미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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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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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 쓰레기 입장도 들어봐야될거 같네요
쓰레기도 기분나빠서 명예훼손 고소할듯 시발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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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오전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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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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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하이에나다. 고종석보다 더 나쁜 건 언론이다. -피해자 아버지
이 사건에서도 기레기들이 기승을 부렸다. 그날, 언론이 흉기가 되었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 좁은 시골에서 100명 가까운 기자가 취재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기자들은 공감 능력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듯한,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만행들을 일삼았다. 사건 당시 초등학교 6학년밖에 안 된 피해자의 큰언니를 학교까지 찾아가 다른 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대고 '엄마는 PC방에 있었니? 그 시간에 아빠는 뭘 했니? 원래 범인의 표적이 너였다는 걸 아니?' 등의 질문을 던지며 그 사건 피해자의 언니라는 걸 아우팅하고, 그렇게 찍은 걸 내보내는가 하면(JTBC), 아이가 다니던 지역아동센터를 화면에 내보내고(SBS), 피해자가 병원에서 찍은 신체부위와 눈코입만 모자이크된 얼굴 사진을 그대로 내보내거나(채널A)[7], 심지어 이 사진은 부모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아이에게 상처 부위까지 옷을 올리라고 해서 찍어간 것이 였다. 가족들이 병원에 있느라 비어있는 피해자의 집에 쳐들어가 집 안 사진을 멋대로 찍고 피해 아동의 그림일기장을 훔쳐가 그걸 찍어서 1면에 내보냈다(경향신문).[8] 언론은 피해자의 집을 위성사진과 그래픽, 약도로 만천하에 공개했고, 일부 언론은 '밝혀야 할 의문점들'이라는 제목으로 식구들이 거주하던 집 주변을 그래픽 지도로 보도했다. 사실상 주변 사람들에게 누가 피해자인지 고스란히 아우팅한 셈이다. 심지어 집에 쳐들어간 기자들은 멋대로 남의 집 전기를 마구 써대서, 별로 넉넉한 형편도 아닌 피해자네 집 전기요금이 그 달은 30만원씩이나 나왔다고 한다. 물론 기자들이 요금을 내주었을 리는 없다. 그 돈은 가뜩이나 사정이 어려운 피해자 가족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어, 모두 애꿎은 그들이 내야 했다. 말로는 "경제적 상황을 돕겠다", "치료를 돕겠다"라고 하며 접근해놓고는,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큰 피해만 주는 짓을 한 것이다. "내가 만약 가난하지 않고 잘사는 사람이었어도 언론이 이렇게 함부로 대했을까 의구심이 들었어요." - 피해자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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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오전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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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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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기자들 상대하는 일 잠시 해봤는데 정말 싸가지가 미친듯이 없습니다. 네 사정 따윈 알바 아니고 나는 돈이나 벌어야겠다 이런 마인드라서요. 입으로 욕만 안하지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재주는 정말 타고난 집단입니다.
뻑하면 자기가 윗사람 친구라면서 전화걸지않나, 그냥 불쑥불쑥 찾아오는건 다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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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오전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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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와...이건 쓰레기 입장도 들어봐야될거 같네요
쓰레기도 기분나빠서 명예훼손 고소할듯 시발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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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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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하이에나다. 고종석보다 더 나쁜 건 언론이다. -피해자 아버지
이 사건에서도 기레기들이 기승을 부렸다. 그날, 언론이 흉기가 되었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 좁은 시골에서 100명 가까운 기자가 취재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기자들은 공감 능력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듯한,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만행들을 일삼았다. 사건 당시 초등학교 6학년밖에 안 된 피해자의 큰언니를 학교까지 찾아가 다른 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대고 '엄마는 PC방에 있었니? 그 시간에 아빠는 뭘 했니? 원래 범인의 표적이 너였다는 걸 아니?' 등의 질문을 던지며 그 사건 피해자의 언니라는 걸 아우팅하고, 그렇게 찍은 걸 내보내는가 하면(JTBC), 아이가 다니던 지역아동센터를 화면에 내보내고(SBS), 피해자가 병원에서 찍은 신체부위와 눈코입만 모자이크된 얼굴 사진을 그대로 내보내거나(채널A)[7], 심지어 이 사진은 부모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아이에게 상처 부위까지 옷을 올리라고 해서 찍어간 것이 였다. 가족들이 병원에 있느라 비어있는 피해자의 집에 쳐들어가 집 안 사진을 멋대로 찍고 피해 아동의 그림일기장을 훔쳐가 그걸 찍어서 1면에 내보냈다(경향신문).[8] 언론은 피해자의 집을 위성사진과 그래픽, 약도로 만천하에 공개했고, 일부 언론은 '밝혀야 할 의문점들'이라는 제목으로 식구들이 거주하던 집 주변을 그래픽 지도로 보도했다. 사실상 주변 사람들에게 누가 피해자인지 고스란히 아우팅한 셈이다. 심지어 집에 쳐들어간 기자들은 멋대로 남의 집 전기를 마구 써대서, 별로 넉넉한 형편도 아닌 피해자네 집 전기요금이 그 달은 30만원씩이나 나왔다고 한다. 물론 기자들이 요금을 내주었을 리는 없다. 그 돈은 가뜩이나 사정이 어려운 피해자 가족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어, 모두 애꿎은 그들이 내야 했다. 말로는 "경제적 상황을 돕겠다", "치료를 돕겠다"라고 하며 접근해놓고는,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큰 피해만 주는 짓을 한 것이다. "내가 만약 가난하지 않고 잘사는 사람이었어도 언론이 이렇게 함부로 대했을까 의구심이 들었어요." - 피해자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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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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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 SBS , 채널A , 경향신문 .... 다 알만한 곳들이네요. 동네 찌라시들도 아니고. 범인 사진 잘못 게재한 곳은 조선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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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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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정치인보다 더 해악이 큰게 기레기...
취재/보도윤리를 어기지 않아도 그나마 양반이죠. 특종 욕심에 고의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취재하다 말고 기사를 내서 기본적인 사실조차 틀리거나, 빨리 기사 내려고 사실을 제대로 취재하지 않거나, 공부를 안해서 전문적인 내용은 보도가 틀리거나, 아니면 우라까이나 하고 있거나... 저 범주에 포함 안되는 기자님들 참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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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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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기자들 상대하는 일 잠시 해봤는데 정말 싸가지가 미친듯이 없습니다. 네 사정 따윈 알바 아니고 나는 돈이나 벌어야겠다 이런 마인드라서요. 입으로 욕만 안하지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재주는 정말 타고난 집단입니다.
뻑하면 자기가 윗사람 친구라면서 전화걸지않나, 그냥 불쑥불쑥 찾아오는건 다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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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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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저렇게 끝났어요?? 와 ㅅㅂ 개발암 개빡치네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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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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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않아도 -> 않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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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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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필요한지가 의문이에요
기자들 ㅈ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민폐만 끼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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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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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상실된거 같아요. 언론인들은 취재한다는 이유로 여기저기 들 쑤시고 다니는데, 실상은 자기들 경쟁에서 이기려는거고..
한번만 다시 목적을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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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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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기자들 존나 미개하다
저따위 수준으로 날뛰면서 마치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존나 대단한 일 하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네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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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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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기들 권리를 좀 제한해야 됨.. 국민의 알권리 이런 거 땜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응 아니면 그만~ 이런 마인드인 기자들 너무 많은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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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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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래도 소송걸어서 배상금 받긴했어요. 물론 그걸로 피해자 가족분들 상처가 다 치유될거같지는않지만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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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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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저거보다 더합니다 사실
오버 하나도 안보태고 딱 폰팔이 수준임 아 물론 전부 100% 그런건 아니고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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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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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기자 교우분들은 있겠지만 새삼 볼 수록 진짜 날로쳐먹는 직업이에요 ㅋㅋㅋㅋ 일단 스스로 생산하는게 1도 없는 직업이라 ㅋㅋㅋ 가만보면 메이저기자 뿐만 아니라 나부랭이들도 되게 엘리트 의식 있다고 하는데 남이 보기에는 전문직이라고 운운하는 것도 가소롭고, 역으로 상쩌리 노가다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어차피 기자들 중 정치부 가서 출입기자 뻐대기하면서 기존 정치인한테 간택받아가지고 입문하는 코스 그거 하나 노리고 기자하는거자나요 ㅋ 지들끼리도 연예나 스포츠는 아예 하층민 취급하고, 사회부만 해도 안놀아주면서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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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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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카충들과 동급. 사고차량 하나 건질라고 온갖 범법행위하면서 도로주행하듯 꺼리 하나 건질라고 수단 안가리고 2차가해 생각않고 막 저지름. 뭐라하면 알권리 어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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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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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범죄가 유독 솜방망이 처벌인게 있는거 같아요
미국처럼 징벌적 손해배상 몇십억 몇백억씩 때려버리면 누가 저렇게 합니까 수십번은 생각하고 내보내지. 기레기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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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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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렉카 맞네여 사고나면 달려들어서 사건을 챙겨가고 돈받으니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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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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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의미의 쓰레기추 글감이네...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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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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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언론자유침해보다 언론방종에 대한 무조건적인 면책부가 더 문제인듯
그냥 남 얼굴 찍으면 사생활, 초상권 침해로 잡혀가고, 남의 집이나 가게 침입하면 무단침입으로 잡혀가지만 보도목적이었다구요! 하면 다 면책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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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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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해도 되나요? 아니 저건 욕이 아까울 정도인데.... (욕아 미안하다ㅠ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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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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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까지도 어머니가 게임중독인줄 알고있었어요....
진짜 기레기... 같은인간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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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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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만 보고 비난하는 네티즌
개돼지들 인력풀에서 나온 기자 역시 개돼지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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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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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 : 기자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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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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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새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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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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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신문도 아니고 중앙의 진보, 보수, 공영방송 모두가 저 난리를 쳐놨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피해자가 언론사에게 소송걸어 총 8000만원 정도를 3개 언론사에거 받아냈다는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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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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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정자와 기자는 사람되기 힘들다는 말이 나왔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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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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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까 피해자 말고 가해자를 저 정성으로 파헤쳐야 국민의 알 권리에 더 부합되는 거 아닌가요? 곱씹을수록 열받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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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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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레기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래도 목숨 걸고 사회부조리 고발하는 참기자님들도 더러 있어서 싸잡아 욕하기도 좀 뭣하고....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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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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