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상태 : 작은 스트레스 하나도 참고 받아들이지 못함(오냐오냐 키워서)
자식들이 없었으면 솔루션을 진행했겠지만 자식들이 무서워하는데 부모도 무서워서 피하는 환경 + 옆집에 어린아이들도 사는 곳이니 파양권유. 부모가 거절하자 경찰 신고
그런데 견주는 당시에 삽살개카페에서 이러쿵저러쿵 호소글올리고 악편당했다는마냥 동정받고 강훈련사 및 제작진 카페회원들과 함께 비난 및 시청자게시판 도배함
또 카페회원들은 파양권유를 했다고 개가불쌍하다 난리침
그래서 결국 보호자와 이야기한 비공개영상도 품
 | 2019.05.14 20:28:29 11,065 |
| 강형욱도 포기한 노답 견주가정 (공격적인 개를 가볍게 제압하는 강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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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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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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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영상에서도 싸우고 있네요.... 자기 애 팔이 저렇게 물렸는데 저걸 키우고 싶나... 견주의 자격 이전에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네요. | ||
| 2019/05/14 오후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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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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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씨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고, 그보다도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네요.
동물을 사람을 위한 도구로 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부 동물 애호가처럼 동물을 사람보다 우선시하지도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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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오후 08:42 | ||
| 댓글 1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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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저 영상에서도 싸우고 있네요.... 자기 애 팔이 저렇게 물렸는데 저걸 키우고 싶나... 견주의 자격 이전에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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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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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등급짜리 개같은 부모들이 개키우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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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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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살개도 꽤 폭력적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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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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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씨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고, 그보다도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네요.
동물을 사람을 위한 도구로 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부 동물 애호가처럼 동물을 사람보다 우선시하지도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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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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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려견주도 시험이라도 보고 개 길러야됨...
애랑 저 큰 개랑 놔두고 떠나다니 미쳤나............ 애들이 불쌍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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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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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그런것 같아요 오냐오냐 키우면 진짜 작은 스트레스도 못 견디고 원인을 늘 남에게서만 찾고 남에게 화풀이하는거
그와중에 저 부모의 부모는 도대체 어떻게 키운 걸지ㅠㅠ 아니면 개를 사랑으로 키우는 본인에게 너무 과몰입한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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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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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뚜들겨패고는 고치기 힘들어보이네요.. 누가 더 위인지 알려줘야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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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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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진짜 매가 약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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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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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9/ 참고로 강형욱 훈련사는 개에 대한 보호자의 자의적 제압을 비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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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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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강형욱씨도 보기 싫다고 하는 고파서가 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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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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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것들이 부모라고....
쓰레기같은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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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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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은 입마개 해버려야죠.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애가 물려도 놔두는 거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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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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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돗개랑 삽살개 등 토종견 여러마리 시골서 키우는 분한테 들었는데 진돗개가 주인 외 사람한테 엄청 사나운데 삽살개는 진돗개보다도 더 사납대요
털복숭이 푸근한 인상이랑 달리 덩치도 크고 해서 굉장히 다루기 까다로운 종인 듯 해요 그나저나 이것 때문에 강형욱씨 하차했다니 너무 슬퍼요 집에서 강아지 못키워서 세나개 주기적으로 돌려보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강아지들 대하는 법 같은 거 많이 배웠는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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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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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개를 키우네 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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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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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헐 하차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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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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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진짜 발암... 이것 때문에 하차한거 엿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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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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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할머니가 자기전 해주시던 이런저런 얘기중 삽살개가 사자처럼생겨서 사자도 물어죽인다 뭐 이런내용있었는데 그런썰이 도는거 보면 삽살개가 원래얌전한견종인데 저개가 유독사나운건아닌듯하고...자기자식이 위협당하는데 자리피하는건 견주책임 동물 이런거떠나 그냥 부모로서 자격미달인듯...강도가 덤벼들어도 총탄이 날아들어도 지켜내야지 하는게 내새끼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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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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