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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6 (4.58) | 방문자 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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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야산다 #잇츠스테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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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길 3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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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0-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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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아
사장님의 한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갑자기 폐업돼서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2021-08-3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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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아
여기 어떻게 된거죠…? ㅠㅠ
2021-08-28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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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 X지
요즘 소포에서 핫한 이츠 스테이크에 가서 목살 스테끼 츠묵츠묵 하고와쪄염 'ㅅ' 와 씨 미친 JMT 이 정도는 아니지만 6.5라는 가격에 이 정도 양의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친절하신 사장님 때문에 별 다섯 개 드립니당ㅎㅎ 시국이 시국이라 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느무 음네용ㅠ
2020-03-3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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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유령
새내기 고대 첨 올라와서 처음으로 간 안암 식당입니다 고대 올 날만 고대하며 소포를 자주 눈팅했었는데 이츠스테이크에 대한 칭찬을 많이 봐서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짐 날라주느라 고생한 오라버니께 안암에서 맛난거 대접해주고 싶어서 이리저리 탐색하다가 발견해서 냉큼 들어갔어요 기대 이상... 양도 엄청 많구 진짜 가성비 갑... ㅠㅠ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사장님 최고... 요구르트까지 완벽... 타대 다니는 오빠가 자기네 대학은 왜 이런데가 없냐구 막 씅을 내면서 맛있게 먹고갔어요 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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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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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진풍백
8천원짜리 치킨 스테이크 대자 입니다
맛도 괜찮고 양도 충분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당 2020-03-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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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
목살스테이크 양 왜이렇게 많은 건가요 ㅠ^ㅠ 결국 한 점을 남기고 말았어요.. 밥도 거의 안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렀습니다.. 같이 나오는 샐러드도 너무 맛있어요. 단점은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것!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으니까 이건 단점입니다 🤔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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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류
목살 스테이크(￦6,500)를 먹었습니다! 저 구성에 칠리소스와 데리야끼소스가 나오고, 요구르트도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밥이랑 밑반찬도 리필해주세여. 밑반찬들 깔끔한 맛입니다. 고기는 적당하게 구워진 목살의 식감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저는 구운 목살이나 치킨퍽퍽살을 드시고 싶은, 잦은 인스턴드 섭취로 인해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는 안암 자취러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싶습니다 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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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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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 ᐛ )و
일주일에 4번 이상은 갈 정도로 자주 갑니다.
6천원에 닭을 배불리 먹는데다가 맛도 있으니…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남자사장님과 점심타임 아르바이트분께서 너무 어리버리(?) 하시다는 것… 그것만 빼면 perfect… 2021-05-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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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목살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당🐷🥩 고기는 적당히 양념된듯 맛이 괜찮았고 같이 나오는 김치나 양파절임도 조합이 좋았어요ㅎㅎ근데 개인적으로는 기름진 고기랑 먹기에 소스가 듬뿍 들어간 양배추 샐러드보다 좀더 담백한 소스에 양상추 샐러드나 다른 쌈채소 등이 있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요..!그렇지만 개인적인 의견일뿐 양과 맛은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운동끝난후 단백질 채우기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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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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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bbb
치킨 스테이크 대자(8,000), 쌓아올려진 닭고기 산이 등장했습니다. 열심히 헤치워 보았지만 도저히 남은 4조각을 입에 넣지 못한 채 나오고 말았습니다..
2020-06-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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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뭉게구름
맛있고 가성비 좋은거로 안끝나고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별점 5개 안줄 수가 없는 집 ㅠㅠ 사진은 목살인데 맛있어요ㅜㅜ! 특히 저 양파장조림? 이 넘 맛있어서 김치랑 같이 또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양껏 가져와주셨어요..양도 적지 않고 적절해요! 다음에 치킨스테이크 먹어보러 또 갈듯합니당🙂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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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적절히 지방이 붙은 목살은 삼겹살과는 또 다른 매력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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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가성비 최고네용! 식후 요구르트 서비스도 맴에 듭니다 귣
2021-07-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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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양질의 고기를 혼밥으로 먹을 수 있는 곳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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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ick77
생각할시간에 빨리 가서 드세요
2020-03-2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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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조아
1. 이츠 스테이크에 간다 2. 치킨 스테이크를 시킨다 3. 치킨을 한 입 먹는다 4. 가격을 확인한다 행ㅡ복 2020-04-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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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붕어빵
혼밥하러 갔다.
몇몇 고기가 퍽퍽했지만 목살이니 그려러니했다. 6500원에 고기+밥+샐러드라니.. 행복했다. 나중에 또 와야지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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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다이어터들에게 단백질 음식으로 추천 하고 싶음!!! 너무 좋아요 정말ㅎㅎㅎㅎㅎ 다이어트 때문에 목살에 얼마 없는 지방들 잘라내고 밥 김치 피클 조금 먹었는데.. 그래도 행복합니다♥ 게다가 밥(rice)이 굉장히 맛있음 = 근본이 충만해요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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뮴뮴뮴
가성비 갑,, 배도 따뜻해지고 마음도 따뜻해짐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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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ellow
무난무난한 목살스테이크집입니당 고기 완전 두툼하고 먹음직스러워요 사이드로 스테이크소스랑 칠리소스를 주시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는 않아요! 역시 돼지고기는 김치랑 찰떡이랄까요? 김치랑 양파 리필해먹었습니다 ㅎㅎ 김치랑 양파가 맛있는데 조금 더 많이씩 주시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ㅎㅎ 결론) 단백질보충하고싶을 때 좋은집. 싸고의 대체제로 떠오르는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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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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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
싸게싸게 단백질 보충하고 싶을 때 이만한 곳이 없다. 소스는 두 종류 주지만 고기만 먹어도 맛나서 사실 큰 의미는 없고 굳이 따지자면 칠리 소스가 좀 더 맛있는것 같다. 항상 기본 시킬까 대짜 시킬까 고민하다가 기본 시키는데 먹다보면 배부르다. 그래도 뭔가 언젠간 대짜로 한번 먹어보고 싶은 곳이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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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담
치킨 스테이크 대자 8,000원입니당. 닭고기는 넙적다리살(껍질 있을유)이고 양이 심상치 않습니다 ㄷㄷ 닭고기라 살짝 물리긴 하는데 간은 담백하고 좋습니다. 소스도 따로 주세요! 대자는 좀 많아서.. 전 다음에는 일반사이즈 시켜야겠읍니다..ㄷ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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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고추장
완전 만족해요!
대자 목살 스테이크 시켰는데 양도 많고 적당히 구워져서 맛있었습니다. 데리고 가는 친구마다 만족하네용 다만 사람이 몰리는 피크시간은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일반 배달시키는 삼겹살 먹을바엔 여기와서 먹구갑니다 2020-11-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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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이공계 단백질보충원 1순위. 헬스 갔다와서 한그릇 스-윽 때리면 든든함 그자체. 부드러운 목살은 넘모 맛있다. 심지어 혼밥도 가능. 유일한 단점은 피크타임에 가면 쫌 늦게나온다.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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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왕자님
혼자 고기먹기엔 무난한 식당입니다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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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안암의 혼밥맛집입니다. 물론 둘이 가셔도 좋아요!! 목살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떡갈비느낌의 소스를 바른 고기+밥+양배추샐러드+과일+음료로 구성도 알차고 양이 정말 많아요. 저는 남자 평균과 여자 평균의 중간정도 되는 식사량을 가진 사람인데 大자 포장해오면 두끼 먹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장님들이 친절하셔서 좋아요! 역시 믿고가는 so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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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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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소다
새내기 치킨스테이크 먹었어오. 보기에는 양이 좀 작지 않은가?했는데 모야! 다 먹으니 배가 빵빵한게 기분좋은 포만감이 온 몸을 감싸는게 아니겠어오? 요구르트 엄청 좋아하는데 요구르트도 주셔서 너무너모 좋았고, 데리야끼?간장? 소스랑 칠리?소스 찍어먹으라구 사장님께서 주셨는데 안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칠리소스가 진짜 댕존맛인거애오. 샐러드도 진짜 잘 어울렸고 다음에 선배님께 밥약해달라구 그럴거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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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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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
포장해와서 밥먹는데 밥 속에 머리카락이 들어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밥먹다가 발견한 거라서 밥이 좀 지저분해서 사진이 좀 지저분합니다ㅠㅠ제 머리카락일 수는 없는 게 저는 머리가 엄청 길고 저 부분이 밑쪽에 있던 밥이어서요... 확대돼서 안 보이게 하려고ㅠㅜ하늘 사진도 첨부합니다. 그런데 사실 사장님 대처가 아쉬웠던 점이...머리카락 나와서 다음부터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연락드렸는데ㅠㅠ따로 사과는 없으시고 그냥 담번에 방문해서 전화한 사람이라고 말해달라고만 하셔서요...그냥 그렇게 통화가 끝났는데ㅠㅠ제가 의사표현을 불분명하게 했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제가 만든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으면 사과부터 했을 것 같은데 자주 가던 음식점이기도 해서 굉장히 아쉬운 맘이 들더라구요....ㅜㅜㅜ밥먹다가 머리카락이 나와서 너무 찝찝하기도 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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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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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wings
고기 양도 많고 꼬소하게 잘 구워져서 잡내도 안 나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2020-10-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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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대학교
아! 프로혼밥러는 공부자리에 앉자마자 탄식을 내질렀습니다. 5시가 넘었기 때문이죠. 혼밥의 국룰인 를 지키기 위해서는 당장 출발해야 했습니다. 작년에 왔을 때에는 식사자리에 앉자마자 아주머니가 혼내듯이 "거기 아직 안 닦았잖아요!"하고 혼내듯이 말씀하셔서 1차로 기분이 상하고 2차론 고기가 많이 타있어서 잘라내느라 고생해서 좀 그렇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탄 거 먹으면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 거 아시죠?) 그런데 오늘 아저씨께 고기를 덜 타게 요리해주실 수 있느냐 여쭸을 때 받아들여주시고 괜찮냐고 물어봐주셨고 음식도 지난번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치킨 스테이크s 6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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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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