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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정몽구 명예회장, 백신혁신센터에 100억 원 기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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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2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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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그래도 활기찬 동아리, ‘비대면이라도 슬기롭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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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2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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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세종캠 학생식당, 1년 2개월 만에 재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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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2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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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안암학사 식당, 반년 만에 운영 재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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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2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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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결석 걱정하지 말고 백신 접종하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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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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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대학혁신의 방향과 책무 논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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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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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18대 세종부총장에 김영 교수 연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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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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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유 후보님, 잘 들리시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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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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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학생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로 ‘융합교육’ 함께 만들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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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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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반가움을 기다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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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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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특집] “문화유산에 변함은 없지만, 변화는 있어야 해요”-정재숙(교육학과 81학번) 전 문화재청장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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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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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특집] “역사와 과학 통섭하는 안목 길러야”-이준호(공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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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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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특집] 세월의 간극을 잇고 미래를 조망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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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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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특집] “한계를 정하지 않았으니 계속 도전할 겁니다” -김세영(국제스포츠 11학번) 골프 국가대표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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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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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특집] 고연전 뛰던 럭비 쿵야들, “올림픽 다녀왔습니다!” -럭비 국가대표 교우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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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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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문화] “리마스터링 통해 한국 영화를 알리고 싶어요”- 장지욱 대표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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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2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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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문화] “모든 영화의 편성 기회는 보장돼야죠”- 최승호 대표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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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2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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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문화] ‘아는 맛이 무섭다’... 떠나는 관객 붙잡는 재개봉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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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2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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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문화] “어떻게 극장이 변하니?” 영화관의 무한변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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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2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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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기후변화 대처에 원자력이 필수입니다” – 학자와의 티타임(47) 주한규(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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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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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국가보안법 이후 홍콩에서 새로운 자유와 민주 모색 – 장정아(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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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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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동방의 진주, 홍콩의 ‘화양연화’는 어디로 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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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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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홍콩 연대는 우리나라 국제연대의 첫걸음 – 박도형 세계시민선언 대표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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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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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나이는 비슷해도 그들이 지나온 시대는 달랐다(홍콩인·중국인 청년 좌담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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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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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컴퓨터학과, 이중전공 사태 이후 자격요건 생겨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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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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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으로 자유로운 이동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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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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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컴퓨터학·수학·통계학 합친 융복합 인재 양성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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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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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안정화되는 교육과정, 학생문화는 조성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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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21/08/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