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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후반전 시작 직후 고려대 수비 뚫은 연세대, 트라이 성공… 현재 스코어 17-24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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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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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막상막하의 경기로 전반전 마무리, 스코어 17-17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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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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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연세대의 페널티 킥 성공으로 따라잡힌 고려대, 현재 스코어 17-17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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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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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인상적인 돌파에 이은 영리한 트라이, 역전하며 현재 스코어 17-14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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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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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비어 있는 연세대 진영으로 강한 돌파 보여준 고려대, 트라이 성공하며 현재 스코어 10-14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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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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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연세대의 강한 돌파를 막지 못해 아쉬운 실점 허용, 현재 스코어 5-14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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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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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연세대에게 실점 허용한 고려대, 스코어 5-5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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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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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연전 럭비 속보] 연세대 수비 뚫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고려대, 스코어 5-0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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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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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전 농구] 터지는 고려대 외곽의 시발점, 윤기찬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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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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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마추어 고연전] ‘정기전 종합우승의 신호탄이 되기를’ FC 엘리제, W-KICKS에 1-1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 승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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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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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전 농구] ‘승부를 결정짓는 한 방’ 양준의 덩크가 고려대의 승전보를 알리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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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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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전 농구] ‘4쿼터의 흐름을 바꾸다’ 경기 막판 승리의 기운을 불러온 박준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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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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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전 농구]‘역시 우리들의 캡틴’ 박무빈, 마지막 정기전을 승리로 장식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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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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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전 농구] “박무빈에게 너무 고맙다” 작년에 이어 다시 승리를 쟁취한 주희정 감독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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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2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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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기전 농구] 치열한 암약과 과감한 돌진의 조화, 수비의 든든한 기둥 중 하나였던 김태훈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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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23/0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