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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총회 5년 만에 성사돼… 모든 안건 가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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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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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학 설립, 학사제도 개악 막기 위한 본관 점거 돌입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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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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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과대학 신공학관(미래공학관) 준공식 열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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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
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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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메디힐' 운영 대표...이과대 후배들 위해 120억 원 기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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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
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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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 후보자 공석으로 선거 무산, 비대위 구성도 어려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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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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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선거무산·단일선본, 단과대 중 공대만 경선... 그 이유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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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
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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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11.12 다양한 세대 계층의 최대 규모 민중총궐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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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
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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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한 선본 하나, 최근 10년간 없던 이례적인 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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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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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관위 비민주성, 불공정성에 대한 공방...대자보 설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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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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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위에도 변화 없자 거리로 나온 대학생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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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
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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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신 것이 사실입니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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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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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민중총궐기 참가... 부상자 없이 마무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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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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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지식의 배움터와 열정의 무대, 교양축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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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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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학생 볼모 실험 말라’, 미래대학 반대 목소리 높아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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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1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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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철회된 학칙 개정안… 그 이유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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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1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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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폐지·정시 축소, 2018학년도부터 대대적인 입시개편 예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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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1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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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과 학우들의 만남, 현 시국과 청년 문제 이야기 나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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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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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 폐지? 미래 대학 설명회 개최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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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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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디럭스에 사이버고연전 관련 사과 이뤄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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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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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총학생회 탄핵안 부의 부결, 향후 행보 주목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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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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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입학금 103만원, 대학생들 모여 부당함 외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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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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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최순실 게이트,’ 성난 민심의 시위 물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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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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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사상] 강의하는 본교 A교수... 학생측은 '교수 교체', 학교측은 ‘불가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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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
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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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연기된 시국선언 기자회견 열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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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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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먼저 나오는 게 그렇게 불편한 건가요?’ 교무처장과의 대화 발언 논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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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 |
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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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부의 안건 부결로 전학대회 산회…많은 해결점 남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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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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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학대회 산회, 학생총투표·학생총회 소집 무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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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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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탄핵안 학생총회/학생총투표 부의 안건, 의결 앞두고 치열한 논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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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16/1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