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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디 뮤지션] 잠비나이, “아직은 한국에서 실력을 더 쌓아야 할 것 같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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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 |
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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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향] 문제는 상상력이야, 바보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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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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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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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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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칼럼] 변호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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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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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강사칼럼] 강사의 교원지위는 대학생 학습권의 이면이고 대학원생의 미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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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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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김이듬 / 시를 끊을 수 없는 것이 나의 운명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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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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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오늘날 학문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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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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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이달의 책들 / 『투명사회』, 『대통령을 위한 에너지강의』, 『철학의 위안』, 『만조의 바다 위에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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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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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쟁과 함께 태어난 쌍둥이, 반전운동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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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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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민들의 반전운동, 군사주의에 대한 저항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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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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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국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식민화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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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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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발언대]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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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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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연구환경] 라투르(Latour)의 과학자 사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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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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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만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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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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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만평]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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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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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단신] 해고강사들 대중강연회 ‘빼앗긴 강의실에도 봄은 오는가’ 열려 등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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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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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인터뷰] 김동춘 /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들은 불순분자가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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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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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중립에 대하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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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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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열린사회에 대한 상상력을 불어넣는 학문과 공동체가 필요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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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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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보도] 대학원생들의 연구 환경 실태가 궁금하다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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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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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신문을 읽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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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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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로 보는 우리사회] 게이트 플라워즈, ‘예비역’ (2010)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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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
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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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칼럼] “아아, 오늘도 덥겠구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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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
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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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향] 1960년대 이후 동아시아는 어떻게 경제기적을 이루어 낼 수 있었을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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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1 |
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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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이달의 책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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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
14/06/27 |
